얼마전에 '치르노 데스티니' 라는 곡을 mp3파일로 변환(엄밀히는 녹음 ㅋ)
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일어를 모르는 저는
한국어 가사를 원해서 자막파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거는 정말 미련한 짓이었습니다.
1/20초까지 맞추는 쪼잔한 위엄
덕분에 가사는 타이밍도 적절합니다 휴
얼마전에 '치르노 데스티니' 라는 곡을 mp3파일로 변환(엄밀히는 녹음 ㅋ)
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일어를 모르는 저는
한국어 가사를 원해서 자막파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거는 정말 미련한 짓이었습니다.
1/20초까지 맞추는 쪼잔한 위엄
덕분에 가사는 타이밍도 적절합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