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생겨서 다시 제작 재개한 제목조차 정하지 않은 RPG 게임...
조금 조잡해보이긴 합니다만.. 적어도 단분간은 요런 디자인으로 가려고합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복잡하고 난해한 부분인 기초적인 베이스다지기(인벤토리, 스테이터스, 아이템 시스템)의 제작이
거의 끝나가므로 슬슬 진도가 빨리 나갈꺼같네여
본인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코드를 줄이고 복잡도를 늘리는대신 수많은 변수와 반복적인 함수사용으로 인해
이대로 스킬과 캐릭터까지 건들면 낮은사양의 컴퓨터에선 매끄럽게 플레이 불가능할 정도의 게임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주말이 지나면 캐릭터 보행칩추가와 임시적인 재련, 강화, 파괴 이팩트 정도는 추가되겠네요..
싸이월드 게시판에 아마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가 올라올 예정입니다만..
혹시나 기록, 보관, 링크 용도로 사용하기 좋은 블로깅 사이트 아시는분 있으면 댓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