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자기 게임의 모태가 되며, 그것과 같은 수준에 오르고 싶어하는, 동시에 자기 게임의 방향을 정해주는 게임은 무엇인가요.저같은 경우는 FF7과 영웅서기 시리즈가 있군요여러분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