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에 갔는데 웬 아줌마들이 애들을 꼬시고 있데요.
뭔가 싶어서 봤더니 무슨 봉사 하는 걸 보여주던데, 들어보니깐 무슨 하나님의 교횐가 하는 사이비 더군요.
마치 개독과 한국형 패미니즘을 섞어 놓은 듯한 교회일까나요?
하나님 어머니를 믿는 괴상망측한 교회인 것입니다!
아이고 맙소사, 세상이 미쳐돌아가나봅니다.
어쩐지 다 여자가 선교사다 했어.
세코에 갔는데 웬 아줌마들이 애들을 꼬시고 있데요.
뭔가 싶어서 봤더니 무슨 봉사 하는 걸 보여주던데, 들어보니깐 무슨 하나님의 교횐가 하는 사이비 더군요.
마치 개독과 한국형 패미니즘을 섞어 놓은 듯한 교회일까나요?
하나님 어머니를 믿는 괴상망측한 교회인 것입니다!
아이고 맙소사, 세상이 미쳐돌아가나봅니다.
어쩐지 다 여자가 선교사다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