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근데 우수게임을 남이 신청해 주는게 아니라

만든 사람이 신청하는게 개그같아서요.

우수게임신청이 아주 아주 적게 몇달에 하나 올라오니 바뻐서 평가를 못하기에는 무리가...

평가도 아방스님이 사이트의 주인이니 독재자처럼 하는게 오히려 좋을 듯 하기도 하고요.

어차피 심사위원분들은 사이트의 주인이 아니기에 성심껏 평가를 한다는 것도 무리가 있어보여서요. 친목감도 없으니 정보교류도 거의 힘들죠..

아방스님이 독재자가 되어서 칼을 마구마구 휘두르시는게 멋질 듯.  <-아방스님

이상 개인적 생각었스무니다.

심사위원들의 실력이 남의 게임을 우수게임으로 평가 할수 있을 정도로 공정하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아요.

아니면 운영진 만으로 하는 게 가장 좋을 듯.

운영진처럼 사이트를 관리하는데 어느정도 메여있지지도 않은 사람들이 우수게임을 평가를 한다는 것이 모순..

독자가 가장 독한 비평가가 아니라서 문제죠.

심사한다면서 글로만 몇점몇점 주는 것은 플레이를 진짜 했는지 모르지요.

심사위원 정도 됬으면 엔딩 스샷정도는 올려서 플레이 인증을 해야된다고 생각.

그렇게 된다면 글쓴이가 말하쉰 진정 독한 비평가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