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난 음력이다.ㄱ-

음력 설날!!

글고, 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늬들 나이 안올랐긔. 깝ㄴㄴ

생일 지나야 나이 오르긔.깝ㄴㄴ<넌 뭔 반대시위단이야?!

Comment '12'
  • ?
    Yan 2011.01.01 09:46

    아저주할꺼면꺼져ㅠ.ㅠ

    ㅇ내는받을게니는받지마ㅎㅎㅇㅋ?ㅡㅡㅋ

  • ?
    완폐남™ 2011.01.01 09:55

    여기서

    늬들이란 단어에 포함되지 않는 1人

     

    칼랴님 나이위로 외쳐! EE!

  • profile
    star211 2011.01.01 10:31

    칼리아님은 "새해를 저주한" 타이틀을 획득하셨습니다.

  • ?
    백호 2011.01.01 12:45

    한국에서는 나이를 세는 단위로 '살'을 주로 쓴다. 보통 일상생활에서 통용되는 나이는 전통적 나이이며, 예외적으로 만 나이를 사용할 때는 만 나이임을 별도로 강조한다. 다만, 언론 보도나 공식 문서에서는 별도 표시 없이 만 나이만 사용한다.

    한국에서 나이는 언어 사용, 경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기준이므로, 서로의 나이를 묻고 답하는 일이 많은데, 이 경우도 기준이 되는 것은 기본적으로 전통 나이이다. 만 나이는 일상적으로 자주 쓰지 않으므로, 환산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간혹 있는데, 이럴 경우는 혼동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탄생년월을 말하기도 한다.

    법률상으로는 원칙적으로 만 연령이 기준이 되며, 세(歲)로 표시한다. 법적으로 나이는 초일을 산입하여 생일을 기준으로 만 나이로 계산한다. 다만 병역법의 경우, 병역 자원의 통일적 관리를 위해 생일이 아닌 연도를 기준으로 나이를 셈한다. 그리고 청소년보호법의 경우, 만 19세에 도달하는 해의 1월 1일을 맞이한 자는 청소년에서 제외하고 있다. (예를 들어, 8월 8일이 생일인 자라도 해당 연도에 만 19세가 되는 자라면 1월 1일부터 청소년보호법상의 청소년이 아니다)

    한국에서 1960년대 이전에 태어난 세대는 음력에 따라 생일이나 각종 기념일을 지내는 일이 많다. 음력에 따른 생일을 음력 생일이라 하는데, 양력으로는 매년 날짜가 바뀌게 된다. 따라서 한국의 달력에는 음력 날짜가 양력 날짜 밑에 작게 표기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또한 서류상에도 생년월일이 양력인가 음력인가를 구분하여 표시하는 난이 마련되어 있다.

    후세에 와서 태아가 산 10개월을 1살로 인정한다는 그럴듯한 낭설이 정설로 인식되면서 한국의 나이 세는 법은 태아 존중의 의미로서 작용하기도 한다.

    참고로, 0의 개념은 나중에 들어왔다. 아라비아 숫자(사실상 인도.)가 적혀 있는 판을 봐도 0은 맨 뒤에 있다. 동아시아에는 0의 개념이 없었기에 태어나자 마자 1살로 인정한 것이다. 서양의 기년법을 보아도 1년부터 시작한다. 서기도 1년부터 시작하는데, 이것이 중국에서 유래되었다고 말할 수 없다. 중국에서 유래 되었다는 증거가 없으며, 전 세계적으로 0의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역법은 0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따라서 중국에서 유래되었다기보다는 0이라는 개념이 없고 사람의 나이를 개월로 치지 않는 동아시아의 전체적인 풍습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
    Yan 2011.01.01 17:04

    좋은정보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ㅠㅠ!!!!!

    신문은만나이였군아무생각도없이그냥읽었는데아무상관도안쓰고

     

    그냥무슨말인지하나도못알아듣겠당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 ?
    RPG Game maker 2011.01.02 12:23

    뭔솔...

    ㄱ-

  • ?
    파이어 2011.01.01 12:59

    ㄷㄷ?!

  • profile
    Lathrion 2011.01.01 13:43

    [암살]

  • ?
    Yan 2011.01.01 17:05

    [신고]

  • ?
    칼리아 2011.01.01 13:54

    [살인]

  • ?
    노나메 2011.01.02 00:18

    전 나이 안 올랐으면 좋겠긔ㅠㅠ

    제 나이 윤덤벼씨가 좀 먹어주셈

    전 평생 20살로 있겠음

  • ?
    현성이 2011.01.02 03:22

    현성이는 '깝공격'스킬의 사용을 시도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아방스 게시물 · 댓글 작성 규칙 (최근 수정일 2015.11.25) 17 file 완폐남™ 2012.07.17 41184
잡담 힘들군..역시 은색바람 2011.11.02 7502
잡담 흠..못본사람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1 file 은색바람 2011.11.02 1385
잡담 공유기가 이상하긔 1 맛난호빵 2011.11.02 1352
막장 포터블 설치가 가능한 프리웨어 소개 사이트... Alkaid 2011.11.02 1299
막장 유튜브 동영상 아무 거나 투척. (주로 음악?) 7 Alkaid 2011.11.02 1244
아방스 또 왜이래 7 JACKY 2011.11.03 918
막장 역시 모드 제작자들이란......... Alkaid 2011.11.04 1191
크롬 / 파이어폭스 등에서 게시판이 깨져보이나요? 3 아방스 2011.11.04 1122
막장 공개 프로그램 몇 가지. 1 Alkaid 2011.11.04 1235
발표 오늘부터 무료 다운로드 호스팅 신청 받겠습니다. 은색바람 2011.11.04 1458
막장 공개 프로그램 몇 가지 #2 1 Alkaid 2011.11.04 1037
막장 웹검색하며 돌다 찾은 것. 1 Alkaid 2011.11.05 1509
막장 스토리vs캐릭터 16 호안마마 2011.11.05 930
막장 폰트 제작툴. 1 Alkaid 2011.11.05 1309
잡담 오랜만에 창공의 나르샤 6 에돌이 2011.11.05 1251
발표 게임부스터 3.1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3 맛난호빵 2011.11.05 1365
잡담 5일뒤에 수능봄 ㅋㅋ 3 CiTY 2011.11.05 964
발표 게임부스터 3.1 오역패치 부분완료되었습니다. 1 맛난호빵 2011.11.05 1285
잡담 오랫만에 사운드폰트를 찾아다녔습니다. 2 맛난호빵 2011.11.05 1362
잡담 게임만드는거 참 어렵네요 ㅋ 2 윤택 2011.11.06 12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 755 Next
/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