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가까운 미래인듯한데 주변은 왠지 사막안에있는 중소도시 같은 느낌이 들고 제눈앞에는 더러운 흙탕물이 흐르고있었는데 사람들은 그걸 벌컥벌컥 마시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목이 말라서 그물을 마셨습니다.그리고 여기가 왜이렇게됬는지 더궁금해서 주변사람에게 물어봤더니 그사람이 날데리고 어느 건물로 들어가서 그림지도같은걸 건내줬는데 고산지대를 제외한 모든 곳은 다 사막화가 되어있었습니다.
그후론 막장꿈
깨보니깐 보일러가 왕창 틀어져잇더군여(평소엔 잘안틈)
내가 본 모습들이 지구멸망후의 모습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