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족들 다 자는데 몰래 아이폰을 가지고 출석체크를 하려 했었답니다.
와이파이 있는 방으로 고고싱~ 해서 놀다가 11시 55분 되서 아이폰을 잡고... 잠깐 아방스를 탐색하다가..
커뮤니티에서 대기하다가.. 11시 59분 59초.. 초긴장 상태로 메세지 적고 확인을 누르니까...
정확이 12시 0분 5초에 했는데 이 망할 와이파이덕분에 로딩시간 더해져서 '36'초가 되서 결국은 3등이 됬답니다
으엉~~ 와이파이 다시 쓰나봐라!!!
와이파이 덕분에 제가 시트르산님께 물려났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