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공의경계 통각잔류 중에서…

by 을령 posted Dec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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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가사미 후지노의 '휘어져'를 벤다능!! 역시 시키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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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벨 수 있으신 시키누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덜덜덜;;

   

 

    

Who's 을령

?


 

 

 

 ──악마가 물었다.

 

【인생】이란 뭐냐?

 

──천사가 대답한다.

 

【자신】의 결과에 따라, 무언가를 얻게되느냐,

                                             무언가를 잃게되느냐.

 

그만큼──재미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