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퇴원일이 당초 정해졌던 월요일에서 실밥이 터지는[;;;]바람에 목요일로 미뤄져
어제까지 일을 좀 더했었습니다 ㅎㅎ;;
게다가 몸까지 안좋아선 고생 좀 했네요 ㅡㅡ;;
이제부턴 제 할일만 하면 되는데다가 내일은 본격적인 주말[하앜..]이기 때문에
드디어 여유롭게 컴퓨터좀 켤수 있겠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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