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너무 바쁘네요 요즘 -ㅁ- 12월에서 1월달사이아 다시 한가해질꺼같습니다
ㅠㅠ 너무 바쁘군요...
우선 글들을보니 유즈미님이 돌아오신거같아 기쁘네요 ;ㅅ;
좀 한가해지면 엘카르디아를 꼭해야겟습니다 헠헠;
그외에 다른게임도 나왓나 ;ㅅ;?
무튼!
저도 겜제작하는입장인데 -ㅁ-;
아직도 스토리쓰고잇으니;;
짬날때마다 수첩에 스토리적고다니는데 ㅋㅋ (지하철에서 쪽팔렷음)
대충 스토리들을 믹스한거 말해볼게요 ;ㅅ; 꽤많이 다듬엇는데 괜찬은지;;
게임 제목 : 아직미정 ;ㅅ;ㅋ
-스토리-
"벨크로트"대륙에는 3국의 나라가 존재했다.
기계장치와 메카로너(로봇)을 이용한 싸움을 하는. 최고의 발전나라 . "알비온"
마법이라는 힘으로 싸움을 하는. 최고의 지식의나라, "레일타르"
오로지 "검"이라는 한가지의 무기로만 싸웟던. 최고의 전사의나라, "달티온"
각자 나라는 자신에게 주어진 힘으로 싸워나갔다.
그러던 어느날. 세상에 갑자기 나타난 무리들이 있었다.
3나라의 전쟁근절이라는 이름하에 뭉친 사람들이 있었다.
그 사람들은 자신들을 "피스밀리온"이라고 칭하며, 무력이라는 이름하에 3나라에게 대항하기위해 일어섯다.
3나라는 각자 별것아니라고 생각하며, 내버려두었고.....
그리고 약 5년후...
피스밀리온은 전쟁을 하는곳이면 어디든지 나타나 적을 죽이지 않고, 상처를입혀 전쟁이 불가능한 상태로 만드는것이었다.
결국 3국의 왕들과 족장들은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은밀히 연통을 서로보내. 골치덩이인 피스밀리온은 제거하려 힘을합친다.
3국이 힘을 합쳐 피스밀리온을 공격한결과.
불과 1달이라는....짧은기간동안 피스밀리온은 거의 괴멸상태가된다.
결국 피스밀리온이 해체되엇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하지만 모든 시민들의 머릿속에 "피스밀리온"은 희망이었다.
약 6년의 전투중. 피스밀리온이 사살한 사람의 수는 0명... 제로이다...
하지만 3국에 의해 피스밀리온은 쉽게 괴멸해버렸고.
사람들의 작은 희망의 불씨는 꺼져버리고 만다...
.....
그리고 1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
-나라-
알비온 : 기계와 메카로너라는 힘을 가진 거대한 3국중 하나이다.
레일티어 : 언제 발생하여 사용하게되엇는지는 알수없는.. "마법"이라는 힘을사용하는 나라.
달티온 : 오로지 검이라는 한가지의 무기만으로 싸우는 전사들이 모인나라
피스밀리온 : 진정한 정의구현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름. 조직원수,피스밀리온의 대장등등은 베일에 쌓여있다.
-캐릭터-
아크 : 18살정도의 청년. 아크가 1살때 시골마을 술집주인인 "레이니"에 의해 부양되. 키워졋다. 18년이지난후
시골마을에서 "레이니"의 술집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내고있다. 하지만 반드레드와의 만남으로 인해 인생이바뀐다.
반드레드 : 38살의 남자 검사, 피스밀리온 소속의 검사로서, 정의구현을 다시 일으키기위해 해체되어 뿔뿔이 흩어진
피스밀리온 조직원들을 찾아 여행을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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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정도입니다... 많이생각해서 쓴건데..
...하하하... 의견을 들려주세요 -ㅁ-;; 꽤 구상햇엇던거 석어논거라 어색할수도 ㅎㅎ;
ps. 완성을 목적으로 스토리를 계속수정하다보니--;; 엄청나게 단순해진거같음;
(스케일 크게잡으니 미치겟더라구요...ㅋㅋ)
ps2. 글을 읽어보신후 아크가 피스밀리온의 후계자라는 생각을햇다면 당신은 패배자
-추가설정1-
액터는총 8명이라는 거대숫자에서 6명으로 줄엿슴다..
검을 사용하는 평범한인간 "아크"
양도끼를 쓰고 힘에 모든걸 맡긴 "반드레드"
과거의 기억을 잃은 키작은 블루나이트 "레이브"
달티온의 정예부대의 일원 "크샤트리오"
벨크로트 대륙을 벌벌떨게한 살인청부업자 "화이트"
자칭 "피스말리온"의 대장의 딸 "아이린"
이 6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