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은 점점 미칠듯이 커짐.

시작

그냥 캐릭터칩이 맘에 들어서였는데

게임제작 결정하고

스탠딩 일러까진 좋았는데

갑자기 제복 등장.

(스캔뜨고보니 어깨가 좁네..)

정신차리고보니 

게임컨텐츠 늘린다는 명목하에 

2차 코스튬이란 이름으로 어느샌가 기본캐릭터를 개조하고있었음.

현재

러프.

주인공 아버지 스토리짜고있음...

젊을적 아버지.

덜 젊을적 아버지. 

효과음으로 긁적 긁적 넣는거 깜빡했다;;

스캔 뜨고보니 어깨가 좁네2

덜 젊은적 아버지가 기본캐릭터칩이 입고있는 이유는

기본캐릭터칩이 입고있는 옷에다 스토리를 짜넣기 위한 것으로

주인공이 왜 저런 옷을 입고다니느냐에 대한 뒷 얘기가 목적.

해골이 하는말이 잘렸는데

"니가 안씻어서 그런거거든!" 옷은 깨끗해!

결론.

1. 주인공 엄마닮았음

2. 나날이 커지는 잉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