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펜슬입니다!! 기억하시나요. 여름방학때 여기 뺀질나게 드나들었었는데.
요즘은 게임만들기를 잠시 접어두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소설이에요! 그리고 여기 올렸던 그..그..
크라니아 빛의 던전(악 이름말하기도 창피해 젠장) <<이게 번외편이었고, 본편 3부작 중 1편을 써서 무려 공모전에도 냈습니다.
결과는..뭐..하하 11월 중에 난다고 하니.. 떨어질 게 뻔하긴 하지만(점검 안하고 그냥 냄) 만약 떨어지면 네이버 카페같은데다
연재해볼 생각이거든요. 만약 연재 하게 되면 구경이나 하러 오..세요....
결국 어찌어찌 소설 홍보가 되긴 했습니다만, 그 소설에 그때 만든 요상한 게임의 주인공(?)들이 나오니.. 어느정도 연재하면
번외편도 쓰죠 뭐.. 나름 반전도 있고 꿈도 희망도 있었는데 ㅋ
암튼 생존신고 합니다. 살아있으나 게임은 만들지 않고 있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