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NGS...
내가.. 2009년 3월 23일에 가입해서
현재 2010년 10월 17일까지
활동을 시작하며
이런 저런일을 겪었다.
하지만
내가 잠시동안의 이별을 고한다.
이유는 묻지마라.
단지 모두에게 미안할 뿐이다..
쵸쵸님,칼리아님,SCUD님,
현문님,미양님,레몬이,
고등어님,비극·님,봉시기님,
라이네크님,시트르산님,작무..
그외에 제게 많은 관심을 주신 모두..
잠시.. 아주 잠시겠지만
그리워 질것 같습니다.
그럼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