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미완성 게임을 우수게임으로 평가하고 선정하는건 잘못된거 아닌가요 ?
아무리 잘만든 게임이라도 완성되지 않은 즉 미완성 게임이라면 우스게임 선정을 떠나
예초에 평가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보는데...
물론 미술품들 같은경우 미완성품이 인정받는경우가 더러 있지만, 이건 미술이기에 가능한 것인데...
엄연히 게임이나 영화같은 경우 시리즈물이 아닌이상 미완성이라면 잘만들었던, 못만들어던 그걸 떠나서
예초에 평가 자체를 할수가 없고 하지 않는데... 잘못된 것이 아닌가요 ?
( 여기서 제가말한 시리즈물이라는것은 1, 2, 3 등으로 나누는 게임이나 창세기전 처럼 파트1,파트2 등으로 나누는게임
혹은 영웅전설 가가브트릴로지 같은것을 말합니다... )
아방스 우수게임 자료실에 보면 미완성 게임들이 더러 있는게 보여서 이렇게 글을 썼는데...
간단하게 말해서 어떤 기대치 높은 게임이 데모판 혹은 테스트판으로 나온 상태에서 완성은 되지도 않았고, 나오지도 않았는데,
데모판 혹은 테스트판만 가지고 평가하고 상주거랑 같은건데... 예를 들면 디아블로3의 경우 아직 완성도 안된상태에서, 데모판
혹은 테스트판만 발매한 상태에서 데모판 혹은 테스트판만 해보고, 데모판 혹은 테스트판을 잘만들었다 머다 하면서 평가해서 데모판
혹은 테스트판에 상주는것과 같은것이고, 완성작 나오면 또 평가 하고 상주거나 혹은 완성작이 기대에 못미치는 상황에서 데모판 혹은
테스트판에 묻혀가는 아주 이상한 상황이 나올수도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고, 고쳐져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