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커드님의 댓글을 보고 선따기를 사용했던 첫 그림이 떠올라 이번엔 아예 뼈대조차 안따라하고 그렸습니다..
엄청나게 어렵네요 ㄷㄷ;; 한 5시간 걸렸습니다.
아.. 그림자는 그냥뽀대용으로 급하게 선따기한게맞습니다 ㅎㅎ.
[어째 시행착오가 많아서 상상해서 그린데가 많아 원본 갑옷과 많이 다를겁니다 아마...]
그리고 첫작부터 차례대로 올렸습니다. ㅎㅎ
라고하려 했는데 용량크리 ㄷㄷ;;
그냥 어제 시타 그림만 올립니다.
스커드님의 댓글을 보고 선따기를 사용했던 첫 그림이 떠올라 이번엔 아예 뼈대조차 안따라하고 그렸습니다..
엄청나게 어렵네요 ㄷㄷ;; 한 5시간 걸렸습니다.
아.. 그림자는 그냥뽀대용으로 급하게 선따기한게맞습니다 ㅎㅎ.
[어째 시행착오가 많아서 상상해서 그린데가 많아 원본 갑옷과 많이 다를겁니다 아마...]
그리고 첫작부터 차례대로 올렸습니다. ㅎㅎ
라고하려 했는데 용량크리 ㄷㄷ;;
그냥 어제 시타 그림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