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자치령의 (조낸 못된) 황제 아크튜러스 멩스크.
명바기
둘이 완전 붕어빵이잖아. 국민들을 위하는척하면서 실제로는 자기 하고싶은 권력 다 휘둘르는것도 똑같고...;
얼굴도 코모양 눈모양이 비슷한듯.
게다가 과거도 살짝 비슷함 ㄷㄷ
(이명박은 과거에 엄청 쪼들리게 살다가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나와서 현대중공업에 들어갔고
거기서 열심히해서 사장되고 서울시장됬다가 대통령됨.
아크튜러스는 썩어빠진 테란 연합의 관료로 일하다가 연합의 비리를 알고서는 자신과 뜻을 함께하는
반란군을 모아 '코랄의 후예' 라는 반란군 집단을 만들고 사령관이 됨.
그래서 연합이랑 마짱떠서 이기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황제됨
물론 다른게있다면 아크튜러스는 황제가 되기전 타소니스에서 대량학살을 자행하고 사라케리건을 감염되게했지만..)
그나마 둘의 다른점이 있다면 아크튜러스는 명봨이와는 달리 위엄있는 포스가 풍기지만..
특히나 시네마틱가면 완전 장군삘... 우리의 대통령 명박씨는....엄...아닌듯.
명박씨는 사람들이 자기를 마구마구 욕하고있는걸 알면서도 직접적으로 화를내거나 하진 않지만
아크튜러스는 사람들이 언론에다가 자기 비리 폭로하니까 '승냥이 같은 것들이 어디서 감히 나를 추궁해!' 라면서
뚜껑열고 잠적타는.....막장형.
그냥 갑자기 보니까 공통점이 너무 많아보여서 써봤음.
참고로 오늘 시험본거 영어빼고 다씨발캐좆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