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는분들이 많을덧 ㄷㄷ;

요새 좀 바빠져서 ;ㅅ;

완폐님이 재밋다고 해주셔서 페이트소설 계속쓰고싶은데... 시간이 너무촉박해서 나중으로 밀어야될꺼같아요. ㄷㄷ

12월에서 1월되면 나아지니... 그때 써보도록할게요 겜제작하면서 ㄷㄷ; (될라나..)

 

어찌어찌하여.. 스토리는 자세하게 만들고잇음 -ㅁ- (생각하고.. 이거겟다싶은거는 수첩에 적어놓고있음)

스토리는 제가 생각해도 괜찬은덧 헉..헉.. 꽤 오랜시간 생각한거라 -ㅁ-;;

 

밑에는 스토리 도움을 받으려하는데요 ;ㅅ;

네타이니..... 나중에 제가 게임만들게되면 재밋게하시려면 뒤로 나가는걸 추천드려요 ;ㅅ;

(꽤 오래 생각하고 한건데 .. 이것도 지루하다 싶으면 나 겜 제작 떄려쳐야댈듯)

 

 

짧게 줄이면.

 

 

이 세상은 평화로웠음.

갑자기 "마계"라는곳에서 몬스터가 갑자기 쳐들어 옵니다

처음에는 대항하나. 평화에 쩌든 인간이 이길리가 없엇습니다. 결국 1년도안되 점점 저항을 포기하고 지배를 받는

인간이 생겨낫고. 결국은 인간은 지게됩니다.

약 200년을 지배를받으며. 참을대로 참은 인간들은 마계몬스터놈들의 눈을 겨우겨우 속여가며

연구를 시작합니다. 연구라는것은 마계 몬스터들을 물리칠 힘을 말하였고

그 연구는 지역,나라마다 각자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어느나라에서는 기계의 힘을 이용해 기계를 연구햇고

어느나라에서는 마계의몬스터들이 사용하는 "마법"이라는것을 연구했고

어느나라에서는 마계의몬스터의 채취나 피 같은것을 인간에게 주입해 실험을 하는등...

지배에서 벗어나기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연구는 끈임없이 계속되었고 80년이라는 세월이 흐릅니다.

각자 나라에서는 결전의날을 정하려고 의견을 모읍니다.

그리고 몇년후...

드디어 결전의날...

인간은 지금까지의 모든연구의 한계를 끌어내 마계놈들에게 대항합니다.

결국은 마계의놈들을 몰아냈고. "운명의 검"이라고 불려지는 마법과 기계의힘을 합쳐 만든 봉인의 검으로

"알카르트 에피온"이 마계와 이 세계를 연결해주는 차원을 봉인합니다.

사람들은 이 전쟁을 "마계 전쟁"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약50년이 더흐르고

세상이 평화로워져서 모두 행복하게 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었습니다.

무슨일인지 봉인의검으로 봉인해놓앗던 마계와 이 세계를 연결해주는 차원이 다시 열려지려고하는겁니다

 (어떤 이쁜아이들이 봉인해제함)

인간은 더욱더 강해진 마법,기계등등으로 싸우지만.

저번의 마계놈들과는 차원이달랏습니다.

너무 강했습니다.

결국 저항하는곳도 있었으나. 많은 나라들이 함락당했습니다.

이번에 마계놈들은 달랏습니다

"지배"가아닌 "파괴"를 목적으로 온듯이. 전쟁에서 승리햇던 나라들은 지배하지않고 모두 죽였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다시 싸웠습니다...

왜 갑자기 이렇게되고... 왜이렇게 강해졋는지 이유도 모른체.....

 

.....................

 

중요내용만 짤라서 이야기할게요 ;ㅅ;

 

- -제논 카론프니엠 스토리- -

 

주인공은 어렷을때 어머니를 죽음으로 몰고갑니다.

결국 어머니는 죽고 아버지는 행방불명... 혼자서 생활하려하지만

어찌해야할지몰라 결국 마을로 내려갑니다.

(주인공의 가족들은 산속 깊은곳에 집을짓고 살고있었음)

 

하지만 주인공을 받아주는곳은 없었고 결국 주인공은 도둑질을 하려하나

실패를해서 얻어맞고 길바닥에 내동댕이쳐집니다.

결국 주인공은 배고픔을 없애기위해. 자신과 비슷한 애를 칼로죽이고 돈과 식량을 뺴앗앗습니다.

결국 주인공은 살기위해 사람을 죽이는수박에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13년후...

 

주인공인 제논은 사람을 죽이거나 돈을 주면 무엇이든 해주는 해결사가 되어있었습니다.

빨간눈떄문인지. 별명은 "레드 아이"라고 불리었고.

제논은 자신의 이름을 감추고 타인들에겐 "레이븐"이라고 말했습니다.

해결사 일을 하던중. 부탁받은 상자를 옴기려다 거기 안에있던 "아이린 레아 비트리스"라는 여자를 만나게되었고.

주인공은 변하기시작합니다....

 

 

- - 프리츠 델로브 - -

프리츠는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누군지 모릅니다.

철이 들었을때 자신은 어떤 마을의 깡패가 되어있었고.

사람들에게 겁을주며 공포를 주는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사람에게서 어떤실험에 실험체가되어주면 너에게 힘과 돈 모든것을 주겟다고 들었고

프리츠는 따라갑니다.

결국 프리츠는 "악마의 씨앗"이라는 마계의 몬스터의 심장을 오른팔에 이식합니다.

하지만 그팔은 폭주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프리츠가 정신을 차렸을때. 모든 연구원들은 죽어있었습니다....

프리츠가 악마의 씨앗으로 얻은능력은 2가지였습니다.

1. 나이를 먹지않는것

2. 엄청난 힘을 얻게되었찌만. 가끔 통증이오고 가끔 폭주를하는것.

프리츠는 "마계 전쟁"에서 많은 마계몬스터들을 물리쳤습니다.

그리고 50년이 지난지금.... 그는 홀로 세계를 여행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행하던중. 자신과 같은 분위기의 "제논 카론프니엠"을 만나게 됩니다.

 

 

- - 마왕 - -

제논 일행들과 처음만낫을떄 자신을 마왕이라고 소개합니다.

물론 아무도 믿지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나중에는 정말 "마계의 마왕"이엇다는것이 밝혀집니다.

자신의 몸은 쇄도우인데. 본체는 마계에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여자를 매우 밝힙니다

여기서 왜 마계에 몸이잇고 쇄도우가 있는지까지는 말을안하겠습니다. 너무 네타가 심하면안댈꺼같아서

 

 

- - 아이린 레아 비트리스 - -

비트리스 제국의 왕.  루크 레아 비트리스의 딸입니다.

힘과 권력많을 추구하는 아버지를 무척 증오합니다.

아이린은 마음씨가 무척좋으며. 명랑하기도합니다.

아이린은 자신이 공주라는것을 무척싫어해.

몰래 성을 빠져나가 성 주변에서 혼자 놀곤 합니다.

그러다가 정체불명 사람들에게 납취당해.

상자에 넣어져. 제논이 아이린이 들어가있는 상자를 옴기다가

우연하게 제논과 아이린은 만나게됩니다.

 

 

- - 샤렌 위드나이 - -

샤렌이 태어날때 샤렌의 어머니는 죽었습니다.

샤렌은 외동딸이었고.

불 마법의 모든 지식이있고 불 마법 만을 연구해온 "위드나이 가문"의 딸 이었습니다.

샤렌은 아버지에게 불마법에 모든것을 전수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미숙하여 지식은잇지만 사용하지 못하는 불마법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갑자기 사라져. 아버지를 찾으러 여행을 떠납니다

 

 

- - 크로이드 아이엔스 - -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진정한 남자..

보통집에 태어났지만. 마계의 몬스터에 의해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죽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눈앞에서 봤고.(숲속에서 몰래 지켜봄)

좌절을하며 도망갑니다.

그리고 몇년후...

크로이드 에게는 "XXX 아이엔스"라는 여동생이있는데.

혹시라도 살아남아있을까라는 생각에 찾기시작합니다.

정의로운 마음이있어서. 생긴게 폭력배같이 생긴거에 비해

언제나 누군가를 구해주는 "영웅"을 목표로 삼고 살아옵니다.

그러다가 메탈슈트.. 윈드 부츠를 신게되었고

마계의 몬스터놈들을 처치하기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 - 프레시아 - -

프레시아는 물의 수호신 "운디네"의 수하입니다.

이 세상에 밝혀지지 않은 "엘프"라는 새로운 종족...

월래 엘프는 사람에게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고 합니다.

엘프가 사람에게 모습을보여서 정체를 들켰을땐 두가지입니다.

1. 그 사람과 결혼한다.

2. 자결한다.

이것은 엘프로 태어난이상 지켜야하는 룰이었고.

자신이 엘프라는것을 제논에게 들켜버립니다..

 

 

- -  알카르트 루엘 - -

디바인 나이츠. 넘버2.

마음씨가 넓고. 항상 여유있는듯한 모습입니다.

알카르트는 먼옛날.. "운명의 검"으로 차원을 봉인시킨 전사 "알카르트 에피온"의 후손입니다

자신의 선조인 에피온과 비교되는걸 무척싫어하며

여자를 무척밝힙니다.

(살아온 환경은 아직 제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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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 개쩌는 부분 밑에;;

 

 

스토리설정 크게봐서 묶은건데요... 겜하면서 지루할 스토리로 연계될지 판단좀 해주세요 ;ㅅ;

 

1. 제논 카론프니엠의 아빠는 마계의 왕자였고. 액터중 3번쨰에잇는 마왕은 마계의 왕자의 아빠이다

결론은 제논은 마왕의 손자입니다.

 

2. 첫번쨰 마계전쟁이 일어나기전 마계놈들이 이세계로온 이유는 이계몬스터엿습니다.

즉, 마계와 이계가있는 세계를 "타르타로스"라고 불리우는데

그곳에는 마계와 이계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계의 몬스터들은 마계를 침략했고. 전쟁에서 패배한 마계의 몬스터들은 인간들의 세계로 오게된겁니다.

하지만 결국 인간들에게 다시 쫒겨나고. 마계로 돌아갔고.

마계를 점령한 이계몬스터에게 굴복해. 이계의 지배를 받고잇는겁니다 마계는 현재...

마계의 왕(액터 3번쨰인 마왕)은 끝까지 싸우다가 본체가 붙잡혔고.

마왕은 탈출하기위해 어둠의 마법"쇄도우"를 써서 영혼과 몸을 불리시켜 인간세계로 내려오게됩니다

쇄도우는 본체의 힘에 1000분의1도 사용하지못하며. 마력의 양이 매우적습니다.

마왕은 인간세계의 마계몬스터들을 다시 모아서 이계놈들과 싸우려하지만

마왕을 마계의왕으로 보는 마계몬스터는없엇습니다

쇄도우는 인간의 모습이며 , 본체는 정말 악의 화신처럼생긴 거인입니다

그래서 혼자 방랑하던중 제논을 만나게되는것입니다.

 

3.  할렘부분.... 간단합니다... 여기나오는 모든 여자캐릭은 다 남자주인공인 제논을 좋아하게 설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