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게임방식은 서양식 판타지를, 게임의 내용은 일본식 판타지를 따라가다 보니,
너무나도 게임내의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고 어중간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기에 게임의 컨셉자체를 완전히
서양판타지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의 시스템을 제외한 모든것들이 뜯어 고쳐질 예정이며 오늘은 캐릭터나 지방의 설정, BGM들이
대거 변경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완전히 분위기가 변한 에르시아 전기를 선보이겠습니다 ㅎㅎ
지금의 게임 분위기는 약간 어두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는데 중점을 두었고 게임내의 캐릭터의 설정이 바뀌면서
관계도들이 많이 변했습니다.
대략적인 분위기는...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이나 드래곤 에이지:오리진 사이의 분위기정도 되겠네요 ㅎㅎ
지금은 스샷이나 동영상 떡밥을 올릴정도로 대거 수정하진 못했으니 사용되는 bgm2개를 올려보겠습니다.
1.루게아 지방 BGM [컨셉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밝은 분위기는 사라지고 산맥으로 둘러싸인 분지 형태의 지방이라는건 유지 되었지만 높은 산맥과 울창한 숲의 영향으로 햇빛이 마치 달빛처럼 희미하게 비쳐 밤의 도시라는 별명이 붙은몽환적인 지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아빌로나의 수도 데블란 BGM [ver.주거리(귀족들의 거리)][데블란 같은경우는 컨셉은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도 게임내의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고 어중간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기에 게임의 컨셉자체를 완전히
서양판타지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의 시스템을 제외한 모든것들이 뜯어 고쳐질 예정이며 오늘은 캐릭터나 지방의 설정, BGM들이
대거 변경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완전히 분위기가 변한 에르시아 전기를 선보이겠습니다 ㅎㅎ
지금의 게임 분위기는 약간 어두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는데 중점을 두었고 게임내의 캐릭터의 설정이 바뀌면서
관계도들이 많이 변했습니다.
대략적인 분위기는...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이나 드래곤 에이지:오리진 사이의 분위기정도 되겠네요 ㅎㅎ
지금은 스샷이나 동영상 떡밥을 올릴정도로 대거 수정하진 못했으니 사용되는 bgm2개를 올려보겠습니다.
1.루게아 지방 BGM [컨셉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밝은 분위기는 사라지고 산맥으로 둘러싸인 분지 형태의 지방이라는건 유지 되었지만 높은 산맥과 울창한 숲의 영향으로 햇빛이 마치 달빛처럼 희미하게 비쳐 밤의 도시라는 별명이 붙은몽환적인 지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아빌로나의 수도 데블란 BGM [ver.주거리(귀족들의 거리)][데블란 같은경우는 컨셉은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