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임시? 제목 : 나이트메어 메모리즈

 

-세계관-

이 세계는 "악"에의해 지배되어 왔다..
100년전 까지만해도 사람들은 "악"이라는 존재의 다른차원의 생물에 의해 지배되어왔다.
사람들은 그저 "악"이라는 존재는 자신의 상위계층이라는 생각만을 가지고 생활해왔다.
하지만... "악"의 횡포에 참을수가 없엇던... 인간...
인간은 힘을 기르기 시작했다.
"악"이라는 존재를 쫒아내고 이 세계를 인간의 것으로 만들기위해...
사람들은 연구했다.
"악"이라는 존재들을 이 세계로부터 없애기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연구되고있었다.
그러고 몇년...몇십년이.. 지나고 사람들은 연구를 성공시키고 반격에나선다.
"악"과 싸울 수많은 것들이 연구되어 완성되었지만.
성공적으로 "악"과 싸울수 있었던건.
"마법"이라는 힘....
"기계"라고 불리우는 힘...
2가지의 힘이었다..
인간들은 그 두가지의 힘을 사용해 악을 쫒아내는대 성공한다...
그리고... 몇십년이 흐른 지금....
평화라는 이름이 당연한것으로 인식된 이 세계는...
인간들끼리의 분쟁이 생긴다...
마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마법사..."
기계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메카닉" 이라고 불리었는데..
서로서로가 권력이라는 이름을 위해 싸우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사람이라 불리우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해버리고만다.
"악"이라고 불리우는 존재들을 불러 일으키는 "마법"을 사용해버린것이다..
결국 이 세상은 다시 혼돈을 맞았고.
사람은 결국 다시 "악"과의 전쟁을 시작한다.
마법과 기계의힘으로 대항은 할수있었으나...
너무 많이 넘어와버린 "악"을 다시 봉인하는데는 실패한다.
결국... "악"이 지배하기 시작한 나라나 마을들이 생겨나고...
사람들은 "악"과 주종관계라는 이름으로 서로 어우러져 살게되었다.
그 "악"을 다시 불러일으킨 마법을 되돌리려고 생각을 하지못한체...

 

-캐릭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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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레이븐(본명 : 제논 카론프니엠)
나이 : 18
성별 : 남
직업 : 해결사
설명 : 어렷을떄 좋지않은 일로 어머니를 죽음으로 몰고가게 했다. 아버지는 행방불명 상태이며, 혼자 살아남기위해 돈을 준다면 뭐든지 해결해주는 해결사가 되었다.
       주로 해결해주는건 "사람을 죽이는것"... 무슨일인지 사람을 죽이는것을 즐기며 쾌락을 느낀다.
       검은 숏소드? 비슷한것을 사용하여 이도류를 사용하며. 아버지와 같은 피빛 색깔의 빨간눈동자를 가지고있다.
특징 : 하얀머리 , 내정함 , 사람을 죽이는 쾌감 , 약간 미친듯한 정신(하지만 전투를 시작하면 엄청진지해진다) , 감정표현이 서투름

 무기 : 이도류 숏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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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프리츠 델로브
나이 : 19
성별 : 남
직업 : 아직미정
설명 : 사람이 처음에 "악"에의해 지배당할때. 악을 쫒아내기위해 연구한 방법을 받은 실험체중 한명.
       결국 역사에 알려진것은 "마법","기계"이지만... 프리츠는 악마의 힘의 일부를 오른팔에 이식했다.
       악마의 힘을 사용할수있지만. 가끔 폭주하며 이성을 잃어버릴때도있다. 실험이 완성될때 악마의 힘이 폭주하여
       연구원들을 모두 죽여버리고 말았다는 비극이잇다.
특징 : 노랑머리 , 사람을 비웃는듯한 말투 , 쿨한 성격 , 레이븐과 같이 사람죽이는것을 좋아함(레이븐의 쾌감과는 다른 느낌)
무기 : 악마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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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마왕
나이 : ??
성별 : 남
직업 : 마왕..??
설명 : 레이븐과 처음대면했을때 소개를할떄 "안녕하신가. 난 마계의 미남마왕 xxx라 한다네".. 이말을 듣고 레이븐은
       "키키키키키킥! 하하하하! 너 재미있는녀석인데?" 라고한다. 자칭 마왕이기에 정말 마왕인지는 아직모름..
특징 : 검은머리 , 이상한망토 , 여자를 매우 밝힘 , 성격이 활발?한느낌 , 썰렁한개그를 좋아함
무기 : 마왕격(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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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이린 R(레아) 비트리스
나이 : 18
직업 : 궁수? , 공주?
성별 : 여
설명 : 레이븐이 해결사일을 하던중. 상자안에서 묶인채 있는걸 발견, 밧줄을 풀어주자 레이븐한테 성질을 냄.
       "니가 나를 !! 이렇게한거니!!!?" 라며... 성격이 매우활발하며 불의를 보면 참지를 못한다.
       어렷을때부터 활솜씨가잇어서 활을 잘쏜다. 자신이 공주라는것을 싫어한다.
특징 : 보라색 긴머리 , 무척아름다운외모 , 공주이면서 털털하고 활발한성격..?
무기 :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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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샤렌 위드나이
나이 : 미정
직업 : 화술사
성별 : 여
설명 : 남을 잘 격려해주는 스타일이며 , 활발하지만 .. 위에 공주처럼 매우 활발하지는않다.
       뭐든지 너무 열심히하려는 성격떄문에 사고를 많이친다.
       "화조"라고 불리우는 불의새의 깃털을 이용해 만든 부채를 무기로사용
       (아직 스토리를 좀더구상중이라 나머지는 미정)
특징 : 핑크빛머리 , (나머지는 아직 구상중 미정)

무기 : 불의 새를 이용해 만든 부채

※화조는 종류가 무척다양해서 어떤 새의 깃털로만들어냐에따라 확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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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크로이드 아이엔스
나이 : 미정
직업 : 미정
성별 : 남
설명 : 프리츠와 마찬가지로. 악이 세상을 지배할때 악을 쫒아내기위해 만든 "기계"를 사용한다.
       사용하는 메카웨폰은 "윈드 부츠".. 바람의 힘이 담겨잇는 기계슈트이다.
       사나이중 사나이로서. 의리에 엄청나게 예민하다. 배신이라는것을 무지싫어한다
       공주를 몰래 짞사랑하지만. 레이븐을 무척거슬려한다.
특징 : 조폭배처럼 휘날리는 멋진 빨강머리 , (나머지는 아직 구상중미정)
무기 : 윈드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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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프레시아
나이 : ??
직업 : 운디네의 수하..?
성별 : 여
설명 : 엘프..라고 불리우는존재... 지금까지 발견된적은 없지만. 레이븐일행들을 만날떄 자신을 엘프라고 소개한다.
       엘프는 자연의 수호신의 수하들이라고 하는데. 자신은 물의 수호신 운디네의 수하 라고한다.
       물논 레이븐은 "키키키키키! 너 저 마왕이라는 녀석이랑 뺨칠정도로 웃긴다." 라고 비웃는다.
       처음 봣을땐 남자라고 오해받기 십상. 하지만 수줍은 모습이나 당황해하는 모습은 무척 여자다워서 귀엽다.
특징 : 물의 수호신의 수하답게. 창을 사용하며 파란색 중머리? 정도이다. (나머지는 아직 구상중미정)

 무기 :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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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알카르트 루엘

나이 : 21

직업 : 디바인 나이츠

성별 : 남

설명 : xx제국의 최강의 병사? "디바인 나이츠"의 넘버2 ,.... 넘버1인 xx에게 항상 밀리는것을 싫어하고있다.

          마왕과 마찬가지로 여자를 밝히며 , 꽤 잘생겨 인기도많다 , 마왕은 이 남자를 싫어한다 그래서

          또한 디바인 나이츠답게 검의 달인이며 , "마법"중에서 최고위 마법 "공간"마법을 다룰줄안다.

          때론 철없이 굴지만. 무척똑똑하며 정이많은 사내.

특징 : 휘날리는 금발 , 털털한성격 , 항상여유잇는듯한 모습(내가 시러하는타입..) , 여자에게 매우친절함

무기 : 장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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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구상된것 전부구요

캐릭터는 좀많아도 스토리랑 세계관은 전작보다 대폭줄였습니다.(너무크니 감당이안되더군요)

이상한점이나... 캐릭터이름 추천좀해주세요.. 하핰

 

참고로말하면 마법사라는 개념은 특히없습니다.

마법은 악이 한번 멸한이후 흔한게되버려서.

누구나 노력만 조금한다면 배울수잇는 개념으로되서. 액터들에게는 부수적인요소가 됩니다

 

툴은 RPG2003을 사용할예정이며 (아직 불확실)

전투시스템은 무조건 "사이드뷰"입니다

 

※제가 또 스토리 바꾼다는 헛소리하면 아방스 자진 탈퇴하겠습니다. 이정도의 각오는 해야될거같습니다!!

※스토리,소재가 또 진부한지 아닌지... 꼭좀 댓글로 알려주세요... ㅠㅠ

 

Who's 라이네크

?

작품연대기

XP - 아인 스토리 (만들다가 어려워서 포기)

VX - 타르타로스 -운명의검- (모든것을 쏟아부엇지만 아버님이 삭제하셔서 멸망)

2003 - 타르타로스 -운명의검- Again (다시 2003으로 도전하지만 몇달만에 컴터를다시키니 자료증발)

XP - 엘티어즈 ~고대의병기~ (현재만드는중 이건 완성한다 ... 젠장..)

 

으으 자료복구할방법은 업는겝니까 ㅠㅠ

지금만드는건 완성시킨다 젠장

Comment '21'
  • ?
    SCUD 2010.09.25 10:07

    헐;; 아예 이렇게까지 갈아엎을 필요는..

  • ?
    SCUD 2010.09.25 10:14

    한가지 주제넘게 말씀드리자면 마법하고 과학은 공존하기가 힘듭니다..

    아예 그 두 세력이 동떨어진 대륙에서 한쪽은 마법문명으로, 한쪽은 기계문명으로 발달하지 않는이상... 

    차라리 둘중하나를 없애고 인간끼리의 분쟁은 나라끼리 세력다툼으로 하는게 나을듯..

     

    그리고.. 인간이란 피지배의 욕구를 가진 생물이니까.. 악에게 지배받으며 질서있는 생활을 하던 마법사나 메카닉 이하 능력자의 세력들이 뭔가 종교단체를 일으켜서 다시한번 그들을 깨운다는 명분으로 악을 다시 부르게 할 수도 있을듯?

     

    당연히 자신들을 지배해줄 상위 세력이 없어지면 인간들이 혼란스러워질텐데 그상황에서 나라가 있다는건 말이 안됨.. 그것도 불과 몇십년만에..

  • ?
    라이네크 2010.09.25 12:45

    그렇군요... 그부분을 좀더 구상해서... 자연스럽게 고쳐야할듯 ;ㅅ; 반전을 며채지금 넣엇지만...

    다시 좀고쳐서 부드럽게해봐야겟네요 ㅎㅎ 조언감사해요 ㅋ

     

    (2번쨰 댓글에대한 글)

  • ?
    SCUD 2010.09.25 10:17

    또한 인간이 '악'의 세력에게 지배당하고 있는데, 힘을 연구한다는 움직임을 못 알아챈다는것도 아이러니..

    인간이 마법과 기계를 연구할정도로 긴 시간이 있었는데 악의세력은 그보다 더 상위의 존재이고 그정도 힘조차 막아내지 못할 정도로 약하다는 것도..

    그부분에서 좀더 개연성을 줘서 반전을 만들어주거나, 아니면 '악'의세력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자멸하고 그에대한 이유가 스토리의 키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 ?
    라이네크 2010.09.25 12:42

    자세히 설명이 안된거같지만;ㅅ;

     

    마법과 기계는 다른 나라들에서 나온것입니다 ;ㅅ;

     

    마법과 기계이외에도 악을 쫒아내기위해 연구한 수없이많은게 많지만

     

    가장 성공저으로 퇴치한개 기계와 마법이구... 어떤 먼나라에서 마법으로 해치웟다면 , 어느 먼너라에선 기계로 해치운거죠

     

    즉 문화자체가 아예 틀려버립니다.

     

    또한 나라라는 개념은 이미 존재한 상태에서 악들에 지배를 받아온겁니다.

     

    우선 여기서 악이라는개념은 주로 다른차원의 괴물들을 말해요 ;ㅅ;

     

    이미 나라는 존재해있어꼬 그상태에서 지배를받다가 반격을해서 다시 평화로워졋는데 사람의 욕싱므로인해 서로 인간끼리분쟁이일어난거죠 ;ㅅ;

     

    이것도먼가어색한가?

  • ?
    SCUD 2010.09.25 10:22

    맘같아선 직접 저언~~부~~써드리고싶은데 라이님 스토리니까 제가 뭐 참견할일은 아니라구보고 이만..

     

    한가지 알려드릴건 '악'의세력이 인간들을 지배했었다는 상황이란걸 잘 살려야할 것 같음.

    인간들은 지배당하는데 왕국이나 제국같은 있을건 다있고 행복하게 살아왔다면 굳이 능력자가 나올 필요가 없음..

  • ?
    라이네크 2010.09.25 12:47

    능력자라는 개념은 없어요 ;ㅅ;

    단지 사람들이 대항하기위해 연구한 많은 힘들중 가장 큰여활을햇던게 마법,기계 엿을뿐

    세계 각지에서 그 세계와 나라만의 문화로 악이란 괴물들에 대항한거에요 ;ㅅ;

    악마의힘 이식한거등등도 전부 악이라는 괴물들을 물리치기위해 만들어졋고 등등등 수많은 연구로인한 힘이 존재하지만

    실패하거나 인정받지못한것들이 대부분이지요

    인정받고 대중화가된건 기계,마법뿐이라는 개념이되는거지요 헠헠;;

  • ?
    SCUD 2010.09.25 10:51

    아글구 마지막으로 주인공 설정 바꾸지 마십쇼 -,-;;;;;;;;;;;;;;

    채색끈냇는데..

  • ?
    라이네크 2010.09.25 12:43

    님이 채색해주신 캐리터는 맨밑에있는 "디바인나이츠"넘버2놈으로 쓰려고 이미 설정해놧어요 ㅎㅎ;

    주인공은못됫지만;; 왠지 실망시킨거ㅏㅌ아 죄송해요 -ㅁ-;

  • ?
    인생의먹구름 2010.09.25 12:26

    전 개인적으로 악과 선을 딱딱 분리시킨 스토리는 진부하다고 느껴지네요..

    뭐랄까 어느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악과 선이 바뀌냐..그리고 플레이어는 어느쪽을 선으로 선택할까..

    뭐 이런 게임의 스토리가 훨씬 신선 하지 않을까요?

    등장인물의 입장과 가치관을 따져 어느쪽도 절대악도 절대선도 아닌 말그대로 하나의 현실적인

    가상의 세상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만들면 괜찮은 세계관이 나옵니다 ㅎ

  • ?
    라이네크 2010.09.25 18:03

    흐음 우선 세계관이라든가,, 모든것은 "인간"의 시점으로 보게되지요;ㅅ;

    주인공도 인간이며, 일반적이라고해야하나 인간시점이 되니간요 ;ㅅ;

     

    인간시점에선 잘살고잇는데 괴물이 쳐들어와서 자신들을 지배하면 "악"이라고 판단할수밖에없겟지요 ㅎㅎ

  • ?
    인생의먹구름 2010.09.25 15:58

    그 다른 차원의 괴물을 스토리상 절대악으로 만드신거 아닌지요?

  • ?
    라이네크 2010.09.25 12:38

    여기서 "악":이라는건  다른차원의 괴물들을 말하는 거에요 ;ㅅ;

    딱히선아이아닌 어느날 갑자기 쳐들어와서 인간들을 괴롭히고 지배해서 인간들이 참다못해 반겨에나선거죠 ;'ㅅ;

  • ?
    시트르산 2010.09.25 13:28

    현재까지 설정된 인물들의 나이대가 너무 일정한듯 하니까 (10대 후반)

    좀 중후한 나이대의 주요인물도 한명 등장시키는게 어떨까요?? ㅎㅎ

  • ?
    라이네크 2010.09.25 14:14

    흐음! 좋은 생각이네요 참고할게요 ;ㅅ;

  • profile
    라시온 2010.09.25 15:27

    틈젬님 댓글 혼자 여러개 올리는건 보기 안좋으니 수정으로 하시는게 냠냠

     

    으음... 비판같은건 잘 못하는... ㅈㅅ해여

  • ?
    SCUD 2010.09.25 15:32

    댓글 마니올림 좋져 왜그래여 포인트도 한글치밖에 못먹는데모..

  • ?
    현문 2010.09.25 15:58

    댓글 많이 올리는 게 왜 보기 안좋나요

    뜻없이 많이 올리는 것도 아니고 의견 나누는 차원에서 댓글 올리는 건데..

  • profile
    라시온 2010.09.25 17:50

    댓글수가 많아서 들어가봣더니 한명이 여러 댓글을 올린거라면 약간 뭐랄까 할수도 잇지요(나만 그렇군)

    그리고 댓글 수정도 이유없이 잇는게 아니니까요

     

    제가 말을 잘못 적은듯

  • ?
    SCUD 2010.09.25 15:30

    우리나라 일제강점기만 생각하셔도 아시겠지만..

    어떤 집단이 상위 세력에게 지배를 받게되면 그 집단의 고유한 통치구조를 유지한다는게 결코 쉽지만은 않을테고

    일단 피지배자가 무력하고 지배자가 몬스터의 힘이라는 강한 무력을 지니고 있게 된다면 더더욱 그렇죠

     

    따라서 나라라는 개념은 상위 세력에게 오랫동안 지배를 받는이상 와해되기마련일테구

    이런 혼란속에서 그들의 눈을피해 마법이나 기계를 연구한다는건...

    애초에 그런 기술이 있었으면 잠자코 지배당하지만은 않겠죠

     

    항상 스토리나 세계관을 짤때는 예~~엣날에도 말씀드린것같은데

    자신에게 자문을 해보는게 중요해요.

    왜 악의세력이 처드러왔지?

    왜 거기는 기계고 왜 여기는 마법으로 대항했지?

    왜 다시 악의세력을 불러온거지?

    왜 주인공은 살인을 좋아하지?

     

    그러다가.. 왜 주인공은 남자지? 왜 주인공은 하얀머리지? 이런 사소한것까지..

    자기가 쓴 한문장 한문장에 자문해보세요.. 완벽하고 치밀한 세계관이 완성되는 마술

  • ?
    라이네크 2010.09.25 15:54

    애초에 그런기술이 있었던것이아닌.

    지배를 받고 괴롭힘을 당하는것에 참지못해 "힘"을가지기위해 연구를해서

    마법이나 기계들을 생각해낸것입니다.

    눈을 피해서 했다는 부분은 현재 구상중이구요 ;ㅅ;

     

    결론은, 악의 지배를 받기전에는 검과 같은 철의 무기밖에 존재하지않앗습니다. 이세계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악"처음으로 인간계를 지배했을때 기간은 500년정도입니다.

     

     

     

    왜 악의세력이 처드러왔지?

     

    -"악"이라 불려지는 몬스터들은 자신들이 살고잇는 마계를 어떤 존재들에 의해 빼앗겨 인간계로 오게된것입니다

     

    왜 거기는 기계고 왜 여기는 마법일까?

     

    -이것은 각자 나라들간의 연구원이 대항할힘을 어떤것일지 생각이 달랏을뿐입니다.

    모든사람이 똒같은생각을 한다는건 말이안되니간요

     

    왜 다시 악의세력을 불러온거지?

     

    -사람은 어리석죠. 사람들간의 분쟁은 점점더 심해져만갔고, 어떤 집단에서는 그 분쟁들을 해결하고 악의 힘을 이용해서

    이세상을 지배하려했지만 실패하게된것이죠

     

    왜 주인공은 살인을 좋아하지 ?

     

    -이건 자세히 말씀못드리지만, 주인공의 핏빛색갈의 눈과 관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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