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들고잇는거 너무 뻔한스토리라 --;; 젠장
무튼... 생각난 스토리 한번써볼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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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XXX..
그냥 시골에서 조용히 살고잇는 아이다.
난 검은 흑발에. 아버지를 닮은 적색의 눈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어느날의 사건으로 나의 인생은 변해버렷다...
그것은 ... 비와 천둥이 치던 어느날이었다...
혼자서 나무에 올라타면 놀면서 놀다... 집으로 돌아갔다..
문을 여는순간... 집은 엉망진창이 되어있었고. 어머니가 등진채 조금 거리가있는곳에서 서있었다.
나는 다가가 어머니에게 말을걸었다...
"저기.. 다녀..왔습니다.."
그순간 갑작스럽게 어머니는 뒤로돌아 손에들고있는 칼을 강하게 붙잡으면 부르르 떠셧다.
"니가.. XX냐?"
마치 어머니가 아닌거같았다.. 분명 어머니가 맞는데... 어머니의 모습인데....
"니가... XX냐고 물었다"
"어...엄마..."
대체 어찌된건이 알수가없엇다...
"아버지는요? 아버지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갑작스럽게 웃으시는 어머니... 난 무서워서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버렸다.
"너는 지금 없어져야만 해야해!!!!"
어머니가... 이상해진거같았다... 격하도록 충격을 받앗는지... 눈물조차 잘나오질않았다.
"이야아아아아아!!"
어머니가 나에게 달려오면서 칼을 들이댓다..
무서웠다.. 죽는게 싫었다... 저기에있는 인물은 분명... 나에게 따뜻함을 주시던 나의 어머니인데... 분명 그럴텐데....
"죽어라!!!"
어머니가 칼을 높이들었다... 무서웠다... 주위를 살짝 흝어보니 아버지가 쓰시던 짧은 단도가 보엿다.
이순간은 기억이 자세히 나질않는다.
푹....
어떻게됫는지모르겟다.. 나에겐 아픔이없는걸봐서... 내가 찔린것은 아닌데...
눈을떳다...
눈을뜨니 안들리던 주위의 소리가 들리기시작한다.
"으악...으아아아아악!!"
어머니가 가슴부분에 칼을맞고 괴로워하시면서 쓰러지셧다..
"니놈이... 니놈이!!!!!!!!!!!!!"
마치... 악마의 형샹이 보인듯햇다... 저건 분명 어머니가 아니었다...
"으아아아아아악"
더이상 힘이없다... 칼은 어머니의 가슴에 꽃혀있었고... 나는 더이상 아무것도할수없엇다..
휙!!!
푹!!!!!!!
무언가가 찔리는 소리가 들린거같앗다... 근데 아프지않앗다... 왜이러지? 눈을 떠보았다. ... 눈을뜨면서 본건... 어머니가 손에쥔칼로 자신의 심장을 찌르는 모습이었다. 어머니는... 피토를하시면서.. 눈물을흘리시면서... 짧은 한마디를 하시곤 곳바로 죽어버리셧다.. "XX...레아..." 어머니는 내이름과 레아라는 말만을하곤...... 죽어버리셧다..... .............................. 난 어찌해야댈지몰라... 내방으로 들어갔다... 이...이건 꿈일꺼야....이건....나쁜...꿈일꺼야.... 난 그저아무생각없이 눈물을흘리며 잠을들었다. 눈을뜬순간... 어제의 일이 현실이라는것을 말해주듯이 내몸에는 핏자국들이 많이있었다. 몸을 덜덜떨었다.. 다시 내려가 어머니의 시체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난 여기서 느껴버리면 안되는것을 느꼇다. 어머니의 죽음이라는 절망보다... 어머니을 칼로찔렀던 손의 쾌감이 기억에 더남아있는것.... ..................... 몸을 부르르 떨엇다..... 어찌해야될지모른채.. 몇일이 지낫다... 아버지는 돌아오지않앗다... 이제 무언가 결단을 내려야된다고 점점 제정신이 들기시작했다... 어머니의 묘를 만들고... 여행을 떠나기로했다... 아직 어리지만... 무슨일이든 해야된다고 느꼈기때문이다.... 그렇게.... 몇년이 흘렀다... .................. .................. 몇년이 흐른후의 나의모습은 "살인청부업자"였다. 사람을 죽이고.. 그 사람의 가치만큼의 돈을받는다... 이것이 나의 일이었다... 자그마한 단도하나로... 순간의 찰나에 사람을죽이고 돈을받는것.... 이것이 현재 나의 모습이었다... 눈의 적색 눈동자는 내가 피로 물들었다는걸 말해주듯이.. 적색의빛이 더욱 강렬해지는같았다. 살기위해선... 이방법밖에없엇다.... 한때는 평범한일을 하려고도했다... 하지만... 사람을 죽이는것에대한 쾌감을 잊을수가없엇다.. 나는...뭔가 어떻게된건가보다...라고 생각하며... 세월에따라 그저 살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 봇다리 상자를 옴겨달라는 간단한 임무를맡았다. 아무도모르게 이것을 "레아 성"으로 가져다 달라고했다. "레아.." 분명 어디선가 들어본적이잇는 단어지만.. 우선은 무시했다... 짐을 옴기는도중 어떤 기사복장을 한사람들의 공격을 받았다. "헤에.. 날죽이고싶나? 좋아.... 죽여봐..어디 죽여보라고!!! 하하하하하하하 -> XX" 마치 사람의 존재를 비웃듯이 나는 자그마한 단도로 한명한명을 죽이고.. 기사단 13명을 전부죽였다. 사람을 전부죽이고 잠시간 시체들을 멍하니 바라보다 정신을 차렸다. 상자가 덜컹덜컹거리는것이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햇다. 규칙상 이런거를 보는건 금지지만. 뭐.. 내 방해를 한다면 죽일뿐... 상자를 열어보았다... 그 상자안에는... 금빛 머리의 무척 아름다운 내 또래 여자아이가 손발과 입을 묶인채 들어가있었다. 그 여자와의 만남이... 다시 나의 인생을 바꾸어주는 계기가 될지 누가 알았겠는가... -컨티뉴-
푹!!!!!!!
무언가가 찔리는 소리가 들린거같앗다... 근데 아프지않앗다... 왜이러지? 눈을 떠보았다. ... 눈을뜨면서 본건... 어머니가 손에쥔칼로 자신의 심장을 찌르는 모습이었다. 어머니는... 피토를하시면서.. 눈물을흘리시면서... 짧은 한마디를 하시곤 곳바로 죽어버리셧다.. "XX...레아..." 어머니는 내이름과 레아라는 말만을하곤...... 죽어버리셧다..... .............................. 난 어찌해야댈지몰라... 내방으로 들어갔다... 이...이건 꿈일꺼야....이건....나쁜...꿈일꺼야.... 난 그저아무생각없이 눈물을흘리며 잠을들었다. 눈을뜬순간... 어제의 일이 현실이라는것을 말해주듯이 내몸에는 핏자국들이 많이있었다. 몸을 덜덜떨었다.. 다시 내려가 어머니의 시체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난 여기서 느껴버리면 안되는것을 느꼇다. 어머니의 죽음이라는 절망보다... 어머니을 칼로찔렀던 손의 쾌감이 기억에 더남아있는것.... ..................... 몸을 부르르 떨엇다..... 어찌해야될지모른채.. 몇일이 지낫다... 아버지는 돌아오지않앗다... 이제 무언가 결단을 내려야된다고 점점 제정신이 들기시작했다... 어머니의 묘를 만들고... 여행을 떠나기로했다... 아직 어리지만... 무슨일이든 해야된다고 느꼈기때문이다.... 그렇게.... 몇년이 흘렀다... .................. .................. 몇년이 흐른후의 나의모습은 "살인청부업자"였다. 사람을 죽이고.. 그 사람의 가치만큼의 돈을받는다... 이것이 나의 일이었다... 자그마한 단도하나로... 순간의 찰나에 사람을죽이고 돈을받는것.... 이것이 현재 나의 모습이었다... 눈의 적색 눈동자는 내가 피로 물들었다는걸 말해주듯이.. 적색의빛이 더욱 강렬해지는같았다. 살기위해선... 이방법밖에없엇다.... 한때는 평범한일을 하려고도했다... 하지만... 사람을 죽이는것에대한 쾌감을 잊을수가없엇다.. 나는...뭔가 어떻게된건가보다...라고 생각하며... 세월에따라 그저 살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 봇다리 상자를 옴겨달라는 간단한 임무를맡았다. 아무도모르게 이것을 "레아 성"으로 가져다 달라고했다. "레아.." 분명 어디선가 들어본적이잇는 단어지만.. 우선은 무시했다... 짐을 옴기는도중 어떤 기사복장을 한사람들의 공격을 받았다. "헤에.. 날죽이고싶나? 좋아.... 죽여봐..어디 죽여보라고!!! 하하하하하하하 -> XX" 마치 사람의 존재를 비웃듯이 나는 자그마한 단도로 한명한명을 죽이고.. 기사단 13명을 전부죽였다. 사람을 전부죽이고 잠시간 시체들을 멍하니 바라보다 정신을 차렸다. 상자가 덜컹덜컹거리는것이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햇다. 규칙상 이런거를 보는건 금지지만. 뭐.. 내 방해를 한다면 죽일뿐... 상자를 열어보았다... 그 상자안에는... 금빛 머리의 무척 아름다운 내 또래 여자아이가 손발과 입을 묶인채 들어가있었다. 그 여자와의 만남이... 다시 나의 인생을 바꾸어주는 계기가 될지 누가 알았겠는가...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