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방스에 와서 한두번 싸운게 아닙니다.

후르츠파르폐님과 처음 싸웠을때도 울고..

더블제이과 싸웠을때도 울고..

스커드님과 싸웠을때도 울었습니다.

싸움은 별로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만 울고싶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남의 일에 나대는 건 그만 둬야겠네여.

아방스에 온게 후회스럽네요.

그러나 너무 정이 들어 떠나기도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판단력이 모잘라서 모르겠네요..

힘듭니다.

아방스와서 죽고싶어 한적도 벌써 3번째네요.

저 찌질해서 죄송합니다.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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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UD 2010.09.15 22:40

    제가 깊게 생각을 못했네요;

    정말 죄송하구 오랫동안 잘 지냈는데..

     

    정말 악의가 있어서 몰아붙인게 아니구요 지금와서 깊게 생각해보니까

    왜그렇게 기분나빠하셨는지도 알것같네요;;

     

    제가 좀 욱하는성격이 있어서 여기저기서 저도 트러블을 많이 일으켜요

    칼리아님이 이해해 주시고ㅠㅠ

    우리 인연 여기서 끝내긴 아깝다고 생각해요.. 다시 잘 해봐요 ㅠㅠ

     

    좋은 대답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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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아 2010.09.17 18:23

    저도 눈치없게 남의 글에 태클걸은건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죄송하고요;;

    어제는 잠시 너무 화가나서 극단적으로..ㄷㄷ

    저도 악의로 말한게 아니였습니다만..

    저도 죄송합니다.

    다시 잘해봐요.^^

  • ?
    작음술사 2010.09.15 22:46

    아방스에서 뭐 싸움 한두번 납니까...

    저는 아방스가 아니라 학교에서만 하루에도 네댓번 싸웁니다.

    그래서 검정고시도 생각해볼 정도였습니다.. ㅜ

    그런일 갖고 너무 맘상해 하시지 마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