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스에 와서 한두번 싸운게 아닙니다.
후르츠파르폐님과 처음 싸웠을때도 울고..
더블제이과 싸웠을때도 울고..
스커드님과 싸웠을때도 울었습니다.
싸움은 별로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만 울고싶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남의 일에 나대는 건 그만 둬야겠네여.
아방스에 온게 후회스럽네요.
그러나 너무 정이 들어 떠나기도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판단력이 모잘라서 모르겠네요..
힘듭니다.
아방스와서 죽고싶어 한적도 벌써 3번째네요.
저 찌질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