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세

by (Nameless) posted Sep 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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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창은 굳어있고 잠깐 열려서 가봐도 접속인원 한자리라서

별수없이 여기다 몇줄 적겠수다.

네, The Last Memories 작업은 그다지 순조롭지 않지만 진행은 되고 있습니다.

우리 라이님은 요즘 픽쳐메뉴 만든다고 고생중이시던데 잘하시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들, 아직 나 안잊어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