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기절하다 누군가님 2편

by 팅코 posted Sep 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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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사나이.PNG 이것은 누군가가 기절한모습

누군가중 한명은 싸우다 기절했다. 그러자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누군가가 싸우다 이긴놈이 진짜 누군가라고 했다.

그래서 다른 누군가는 그 싸움에서 이긴 누군가를 본부로 데려가기로 했다. 그리고 5일째 본부로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무언가

누군가를 데려가던 누군가를 찔렀다. 찔린 느낌인것은 바늘이었고 바늘에 찔렷다는것을 누군가가 눈치챗을때는 이미 욜래레뺑이 습격한것이라는것을 알앗다.    욜래레뺑은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여 말을 안들으면 사람을 묶어놓고

계속 간지럼을 피거나 ㄱㅊ를 바늘로 찌르며 고문하던 자였다. 누군가는 그에게 공격당한것이다. 그래서 2명의 누군가는 욜래레뺑과

싸우기로 시작했다. 먼저 누군가가 바늘로 찔린것에 분노하여 주먹으로 반격하려 했는데 욜래레뺑은 누군가에 손이 날라오고 있을때

재빠르게 바늘로 손을 찍엇다. 그리고는 피가 터져나오기 시작햇고 누군가는 더 분노하여 피를 입에 다 넣고 욜래레뺑한테 뱉었다.

그러자 욜래레뺑은 날라오던 피를 바늘로 갈라서 얼굴 옆으로 다 빗나가게 하였다. 그래서 누군가 1명은 그렇게 분노하면서 기절했다.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욜래레뺑의 위력을 알고 재빠르게 도망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뒤에서는 욜래레뺑이 바늘 헬리콥터를 만들어

따라오기 시작했다. 지금 누군가가 추격당하던 곳은 초원이였다. 그래서 그는 숨을수도 없고 욜래레뺑 바늘 헬리콥터가 따라잡을것이라는것을 알고 다른 방법을 생각하려 했다. 그리고 생각해냈던 방법은 아까 화나서 시절한 누군가를 업어서 방패로 삼는것이였다. 그래서

그는 다시 뒤로 재빨리 가서 그를 방패로 삼고 바늘 헬리콥터가 바늘을 떨어뜨리는것을 모두 그의 동료 누군가로 막아낸다.

푸숙! 푸숙! 으억! 으억! 바늘이 기절한 그의 눈을 명중하자 그는 기절상태에서 깨어나고 고통상태가 되엇다. 하지만 누군가는 게속해서 달렷다. 어느새 정글 속으로 들어가게 되엇다. 이제는 바늘헬리콥터가 나뭇잎이나 키가 큰 돌들때문에

잘 볼수가 없게됫고 바늘도 많이 떨어진것같앗다, 그래서 그쯤 누군가는 방패로 쓰던 누군가를 눞혀서 치료하려고했다. 아직도

숨이 붙어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를 털썩 땅에 놓는데 갑자기 그가 엄청나게 고통스럽게 소리를 질렀다.

누군가는 모르고 누군가를 하늘을 보게 하며 눞인것이다. 바늘이 모두 그의 등에 꽃여있었는데 이젠 아에 깊숙히 박혀버렸다.

그리고는 누군가는 숨이 끊겼다. ---- 자 2편 끝입니다. 여기서 욜래뺑의 잔인한 고문 2개를 썻는데. 하나 더 좋은 아이디어를

써주면 제일 아이디어 좋은 사람 뽑아서 그 사람 글에 덧글 5개 써줌 (포인트선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