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규진님과 문자 보낸후 집 우편통편지가 우체통에 있길래
납치해왔습니다.
보고 나서 한 첫대사:할렐루야 아싸라비아.
드디어 왔군요..
열어볼까요? 편지의 내용을 공개하죠!! 얍!!
공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쵸쵸언니가 자기 악필이라고..
나놀리는거양?('ㅅ')
글씨체 좋구만...ㅡㅜ
본목적 도착..
실물이 더 예쁜...
맨 위에건 바라님이 직접 그려주신!!
쵸쵸언니도 내 이벤트 당첨되면 바라님것도 만들어줄께.ㅎㅎ
호홋...완전 감사..
긁지말라고!!! 알았어. 아주 소중히 다룰께(나의 소중하게 다루는 방법:구석에 쳐박아 손도 안댄다)
하핳...
()는 뻥이고.. 잘 쓸께.
책은 요즘 잘 안읽지만...
고마워, 언니
-----------위너의 위엄---------------
병원에서 우연히 본 잡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