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쵸쵸언니의 이벤트후기와 위너의 유명함.

by 칼리아 posted Sep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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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규진님과 문자 보낸후 집 우편통편지가 우체통에 있길래

납치해왔습니다.

보고 나서 한 첫대사:할렐루야 아싸라비아.

드디어 왔군요..

열어볼까요? 편지의 내용을 공개하죠!!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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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쵸쵸언니가 자기 악필이라고..

나놀리는거양?('ㅅ')

글씨체 좋구만...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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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목적 도착..

실물이 더 예쁜...

맨 위에건 바라님이 직접 그려주신!!

쵸쵸언니도 내 이벤트 당첨되면 바라님것도 만들어줄께.ㅎㅎ

호홋...완전 감사..

긁지말라고!!! 알았어. 아주 소중히 다룰께(나의 소중하게 다루는 방법:구석에 쳐박아 손도 안댄다)

하핳...

()는 뻥이고.. 잘 쓸께.

책은 요즘 잘 안읽지만...

고마워, 언니

-----------위너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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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우연히 본 잡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