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 지하철 = ...ㄴ..노숙?

아 그리고 구체적으로 니가 고2병이라고 말해볼게

일단 지금 고2병이 현실 집착이잖아?

그런데 이때 고 2병이라 부르는 것의 전제 조건은 단지 현실 집착 뿐만이 아니라, 현실적인것 외에는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이지. 근데 넌 만족하는것 같다. 내가 절대적 빈곤 때문도 아니고 상대적 빈곤때문에 범법하는 것은 잘못이다 라고 해놨는데 넌 경제에 대한 부담 뭐시기 씨부리지.  너 혹시 진짜 인터넷에서 글까지 치고 있는 사람이 절대적 빈곤에 시달릴 거라고 생각하냐? 내가보기에 저사람이 알바라도 하면 굶는 축에 들지는 않을꺼라 생각한다. 다 정상적인 사람인거 같으니까.  그런데도 너는 현실에서 경제에 대한 부담이 뭐시기 하면서 아예 씹어버리지.

만약 니가 정상적인 젊은 사람까지 굶어죽을 정도로 이나라가 시궁창이라고 말한다면... 넌 레알 아나키스트나 해먹어라

레알 한판 뜨실 기세군여/ 뭔일이 있엇길래

까요 까. 어디 그 잘나신 크래커님과 병신전투를 원하는 백조자리님께서 진정 현피를 뜨실지 의문이군요. 백조님은 진심인데 그 잘나신 크래커님은 사실 지 잘났다고 허세나 부리는 주제가 아닐지 모르겠구려. 님 진정 현피를 뜨실 자신 있다면 크래커씨 반쯤 죽여놔요.  그래야 님말 제대로 쳐먹어 들죠. 사실 나 크래커씨 나대는 꼴 보기 싫어서 크래커씨 후장 빠는 거임. 사실상 크래커취 존내 나대는꼴 보고 싶지 아늠. 님 크래커씨가 존내 나대는꼴 보기 싫으니 님 그 크래커씨 반쯤 죽여 놔요. 크래커씨 지 잘났다고 나대다가 조낸 쳐맞아서 엉엉 우는 꼴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