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프로필보다 프로필 긴 님..

딱 한분

100p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수정하시면 반칙.<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겨보삼.

물론 줄을 고의로 엔터만 눌름 안됨.

저보다 글자수가 많아야됨.

띄어쓰기는 되도록 적고 이어지게 쓰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겨보세요. 헐~

도배,욕설,성인글, 복사글 안됨.

이모티콘이나..그런것도 당연히.

순수 100%글이여야됨.

 

↓아래보단 길어야됨

 

이름:윤서연

나이:13살(만 12살)

생일:1998년 5월 16일

취미:그림, 포토샵, 채팅

---언젠가 만들 게임---

이름: 붉은 달

내용:파괴전쟁에 의해 많은 것을 잃은 뒤, 1000년후..

신과 사람의 아이 흰머리라락의 특히한 흰색눈 볼에 달모양의 검은 문신이 되어있는  블루문 '마다린'이 인간세계 어딘가에 숨은 자신의 어머니 붉은달(별명)을 찾으러 인간세계로 텔레포트하여간다.

어두운 숲에 마다린은 텔레포트를 하였다.

그러다 길은 가는도중..

갑자기 한 여자아이와 마주치고 한 여자아이는 '마다린'에게 마족의 기운이 느껴진다고 공격을 했으나..

마다린은 강했기에 그 공격을 피하고 대화를 시도한다.

그리고 다른 시각.

-엘프의 숲-

한 아이가 늙은 여엘프에게 말을 건다.

"어머니, 저.. 여행, 모험을 떠나고 싶어요!"

갈색 묶은 긴 머리를 앞으로 내놓고, 양쪽볼에 가로로된 베인것상처무늬의 검은문신을 가진 한 15세 인간소년이 늙은 푸른 엘프에게 말을 건다.

"레이, 인간들이 사는 곳은 위험해서 안돼."

엘프는 냉정하게 거절한다.

"저도, 인간이잖아요!"

소년 레이가 크게 소리친다.

(원래 레이는 10년전만해도 자기가 인간인걸 몰랐다.

태어난후에 바로 엘프의 숲 나무아래에 버려졌으니까..

그걸 엘프가 주워서 키웠다. 그리고 어느날 책을 읽다. 자신의 귀, 키가 엘프랑은 다르다는것을 알고

자신이 사람인지 알게된거다.)

사람들이 웅성거린다.

"귀가 이상하긴 해도..."

"인간?"

그러자 늙은 엘프는 소리친다.

"그렇게 가고싶음 가려무나! 단 이제부터 넌 내 아들이 아니다."

늙은 엘프의 말에 레이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엘프의 숲쪽으로 달려간다.

웃으며...(ㅡㅡ;;)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에헤야디야~ 아, 신이 시여! 드디어 모험을 떠날수있게됬어요."

레이는 늙은엘프의 아들로 부터 해방된걸 반대로 기뻐하는 눈치다.

"이제 자유..우왁!!"

레이는 기쁜 마음에 돌에 걸려 넘어졌다.  

벌떡 일어나며 레이는 작게 말했다.

"성공!"

현재 숲은 '아르탄 숲' 도적들이 많이 있는 곳이다.

앞에 분홍색 머리의 여자아이가 나무 위에서 레이의 앞으로 뛰어 내린다.

'탁!'

"어이"

분홍색의 양갈래로 묶은 머리의 소녀가 말한다.

"이 곳을 지나가려면 통행세를 내야지?"

그녀의 이름은 '루에' 유명하지 않는 도적이다.

이 때 갑자기 '루에'의 얼굴에 발차기가 날라왔다.

'퍽!!'

"아악..!"

그녀와 똑같은 모습을 한 여자. 그녀가 진짜 '루에'다. 발차기에 맞은 '루에'는 '루주라'고..

"야, 루주라. 니가 감히 내 모습을 따라해? 내 얼굴은 이제 그만 따라하시지?"

루주라는 뭔가 푹찔렸다는 듯 놀란 표정을 짓는다.

이 때

"펑!!"

루주라에게서 연기가 스물스물 나온다.

"미안하지만, 나는 루주라가 아니거든?"

보라색과 자주색의 짧은 머리, 목까지 지퍼가 채워진 보라색 옷을 입고 있는 남자로 루주라가 변했다.

"쳇..아깝다. 현상 수배범으로 만들려그랬는데.. 그래도 미안하니 선물을 줄까?"

그가 붉은색 구슬을 들고 주문을 외친다.

"%&%&5샬라샬라$^^#$%("

그러자 눈부신 빛이 비친다.

"꺅! 눈부셔!!"

루에가 소리친다.

"자, 여기"

이렇게 루에의 손에 넣어주는데.. 그 순간 전기가 5초동안 일어났다.

그녀는 전기에 감전되서 쓰러졌다.

이 소년은 갑자기 하늘로 날아서 도망갔다.

그 광경을 본 레이가 말했다.

"치료해 줘야겠지? 근데 하늘을 난다니.. 그렇다면 '신'인가? '날개마법도 없이 하늘을 날다니..

어느 신이 저런 인격을 가진건지.."

레이가 비웃듯 말했다.

 한 편- 마족편을 든 신들의 마을

'데쓰 타운'의 '신들의 회의장'

수많은 기둥의 한 건물..

"푸에취!"

아까 전의 보라색 머리를 한 남자가 기침을 한다.

"언제까지 기다릴거냐? 희망의 신이 자기 스스로 올리가 없지않은가?

까칠해보이는 회색롱머리에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눈에 핏줄이 보이는 눈의 남자가 말했다.

"니가 이렇게 기다리기만 하니 짜증이 나는군?"

그가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그러자 한쪽눈을 검정머리카락으로가린 눈이 찢어진 남자가 말했다.

"맞아, 차라리 다른데를 미리 공격하자구!!"

그 말을 듣자 깜짝놀라는 이가 있었으니..

기둥 저 쪽에 숨어있는, 푸른색 단발머리의 여자.

그녀는 사실 이 곳에 있으면 안된다.  왜냐 마족편의 적인 인간의 편을 든 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파이 짓을 위해 그녀는 그 곳에 있다.

"어차피 우리 모두의 목적은 인간을 멸종시키고, 천지를 지배하는거니까, 방해가 되는 인간편의 신은 다 죽여버리자구."

검정색머리로 한쪽눈을 가린 남자가 말했다.

그러자 회색 롱머리의 남자가 말한다.

"회방하는 것은 모두 없애버리는게 좋겠군. 신이라도 말이지. 큭, 그렇치만 도망간 희망의 신여과 그의 아들부터 죽이는게 순서가 아닌가?"
그 들이 희망의 신과 그녀의 아들을 죽이려는 이유는 예언의 신이

'희망의 신이 마족과 결혼을 해 딸을 낳으면 인간들이 다음 전쟁에 지고, 마족이 이기며..  아들을 낳으면 인간세계가 마족과의 전쟁에서 승리한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희망의 신은 인간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신의 아이가 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아들을 인간 세계의 엘프의 숲에 숨기고, 자신의 모습을 숨겼기에 마족편을 든 신들이 더욱 빨리 죽이려 드는 것이다. 시간이 오래갈수록 그 아이는 영리하고 힘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이어서 보라색머리의 신이 말했다.

"15년전에 어떤 바보신이 뜸을 들여서 실패했지?"

그러자 검정색 머리의 파란색눈의 신이 말했다.

"닥쳐! 닥치라구."

그러자 보라색머리의 신이 동의 했다.

"맞아."

이 때 검정색머리의 파란색눈의 신이 벌떡 일어난다.

"자..잠깐?!!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아니 그냥 동의했을 뿐인데 때릴려고?!"

보라색 머리의 신이 외쳤다.

"뭔가? 더 패고싶겠지않는가?"

회색 긴머리 남자가 말했다.

그러나 검은 머리의 푸른눈의 신은 기둥을 향해, 기술을 날렸다.

'우르르륵'

기둥 하나가 부러졌다.

그리고 스파이 역할을 하고있던 푸른색머리의 여자의 가슴을 꿰뜷었다.

"?!!!"

이 곳의 모든 신이 놀랐다.

 "드..들켰다..젠장.."

푸른색머리의 여자가 중얼거렸다.

"바람의 신이군. 여기엔 죽으러 왔나?"

검정색 머리의 푸른눈의 신이 씨익 미소를 지으며그녀에게 물었다.

"으윽.. 미움의 신.. 이 자식.."

바람의 여신은 피를 흘리며 그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았다.

그러자 미움의 신은 그녀를 죽이려 하였다.

"Bye."

그의 손이 그녀의 얼굴에 가까워졌을 때..

'콰-앙!!!!!!!!!!!'

갑자기 누군가 미움의 신을 공격했다.

다행히 그는 피했다.

"누구냐...!?"

그가 외쳤다.

그러자 3명의 사람들이 하늘에 둥둥 떠다닌채 말했다.

"바보가!! 미움의 신의 공격도 못피하냐?!"   

붉은 긴 앞으로 내놓은 묶은 머리에 붉은 눈의 소년이 말했다.

그 다음 이어서,

"으유, 저 바보. 조심해야지."

라고 걱정하는 목소리. 주황색과 빨강색계열의 긴 포니테일머리의 남자가 말했다.

그리고, 초록색 긴롱머리가 끌나면 웨이브머리에 줄무늬의 꽃장식이 달린 머리띠, 꽃장식이 하나 달린 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말했다.

"쯧"

한편, 어두운 숲.

"제 이름은 마다린입니다. 그리고 제 마력이 남들에 비해 특이한거지. 마족은 아닙니다."

마다린이 말했다.

그러자 인상을 피우며 양쪽볼을 부풀리며 그녀가 물었다.

"너.. 창병이야?"

마다린의 무기는 기다란 막대에 양끝쪽에 한쪼은 짧은칼 한쪽은 긴칼이 달린 창같은 모양의 특이한 무기를 들고있다.

"아뇨, 전 검사입니다. 이 무긴 검이고요."

마다린이 말했다.

"에-?! 그건 어딜봐서 검인데?!

그녀가 살짝 놀랐다.

'부스럭'

그녀의 뒤에 있는 나무에 누군가가 숨어있다.

무섭게생긴 얼굴반쪽을 가리는 짧은머리를 끈으로 묶은 노란머리의 흰색가면을 쓴 남자.

"야, 찾았어."

그가 중얼거렸다.

"흠.. 이번에도 죽일건가, 세르?"

노란머리에 볼에 뾰족한 뿔모양과 비슷한 문신을 한 신사모자를 쓴 단발머리의 여자가 말했다.

"물론이지. 그게 우리의 임무를 위해서야."

세르라는 가면 쓴 남자가 말했다.

'슈-슉'

세르와 한 여자는 마다린과 그녀의 앞에서 뛰어내려왔다.

"hi~ 꼬마 친구들~? 응?"

신사모자를 쓴 여자가 말했다.

그러자 마다린과 그녀는 느꼈다.

'사악한 기운이 흐른다.'

"아, 아까 그 사악한 마력은 니가 아니고 쟤들이였구나."

그녀가 얼굴을 찌푸리며 말했다.

"너를 죽이라는 명령이 있어, 스텔라. 후훗..."

그녀가 뭔가 살짝 놀란 눈치였다.

"니가 어떻게 나를 아는거지?"

그녀가 물었다.

"당신이 스텔란가 봐요?"

옆에서 바로 마다린이 물었다.

"응."

스텔라가 말했다.

그리고 말을 바로 이어서 했다.

"롤리, 적에 대해 알아봐. 얼른!"

스텔라 옆에 있던 동그란모양안에 동그란 검은눈에 흰길쭉한 눈이 있고, 다리가 여러개인

문어와 닮은 스텔라의 기계 펫에게 말했다.

바로 그녀의 펫 롤리가 말했다.

"체력은 약 500정도 되보이며, 마력은 약 50으로 측청되는 걸보아, 마법계열능력자는 아닌것 같으며, 무기는 지팡이입니다. 안에 금속이 들어있습니다."

이 때..

"피해요!!!"

마다린이 소리쳤다.

"풍(風)!!"

마다린이 마법을 스텔라에게 발사하였다.

스텔라는 몸이 붕 뜨며 뒤로 날라갔다.

"우왁! 이봐, 무슨 짓?!!"

스텔라가 말하는 동시에 스텔라 앞에 단검이 지나갔다.

하마터면 베일 뻔 했다.

"읏.."

스텔라가 움찔하였다.

"3명이였군요. 자, 당신들은 누구죠?"

마다린이 얼굴을 찡그리며 물었다.

"어둠의 왕, 즉 신이 보낸 인간들입니다. 죽일 사람은 당신이 아니니 걱정 마십시오.

저희는 여자분만 노리니까요."

목도리로 입을 가린 푸른 머리의 왼쪽눈에만 검정색 눈알안에 흰색 별모양이 그려진 닌자의 모습을 형상케 하는 남자가 말했다. 뭐, 닌자는 맞다.

'어둠의 신이 시킨거라고..? 그 신은 희망의 신의 아들을 죽일 계획을 한게 아니란 말인가?! 그 신이 왜 저런 어린애를 죽이려고 하지?'

마다린은 놀란 표정으로 생각했다.

바로 스텔라가 물었다.

"어둠의 신이 천한 인간을 한명을 죽이려 들다니.. 이유가 뭐냐?!!"

그러자 푸른 머리의 닌자가 말했다.

"그 당신의 저주받은 '눈' 때문이겠죠. 그는 그 것을 노리니까요. 자, 죽어주세요."

그의 말이 끝나자마자 노란머리의 여자가 스텔라의 지팡이로 쎄게 배를 찔렀다.

"윽!!"

그리고 뒤에는 가면 쓴 남자가 끝이 뾰족힌 U모양의 쥬르로 그녀의 엉덩이 위, 배부분의 뒤를 찔렀다.

"윽..아..!!"

스텔라가 아파하였다.

노란머리 신사모자를 쓴 여자가 공격을 크게 휘둘렀다.

이 때..

'덥석'

마달린이 그녀의 지팡이를 콱 잡았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전 어둠의 신을 매우 싫어해요. 그러니까 저도 당신들을 공격하겠습니다."

마다린이 말이 끝나자 마다린 볼의 달모양 문신이 하늘색과 비슷한 파랑색의 색으로 변했다.

별의 눈을 가진 닌자는 깜짝 놀라하며 생각했다.

'어디서 봤.. 푸른색 달무늬 문신.. 저이가 설마.. 푸른달?!

그렇다면 붉은달.. 즉, 신의 아들?! 그럴리가 없어요. 아, 신화일 뿐.. 근데 어둠의 신의연락을 받은 나는 뭐죠?

아, 것보단 사람들이 말하는 푸른달의 모습과 동일해요.'

닌자의 생각이 끝나자마자 신사모자를 쓴 여자가 말했다.

"방해하지마"

그녀는 째려보며 말했다.

그러자 마다린은

"어둠의 신은 어딨죠? 물론 봉인되어 있나요?"

그러자 뒤에서

'화-륵'

검은색 불꽃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불꽃에서 소리가 났다.

"여깄다. 마다린."

마다린은 깜짝 놀랐다.

그 불꽃에서 어둠의 신의 눈이 보였다.

눈만.. 그 외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흠..오랜만이군. 마다린, 인간세계는 어던가..?

멸망한 신계보다는 나은가? 크후후.."

그의 말에 마다린은 한마디했다.

"배신자.."

"미안하게도 애초부터 난 너희의 편이 아니었는데? 배신잔가??

어쨌거나 제 2의 파괴전젱이 곧 일어날 것이다. 아, 그리고 한 쥐새끼가 숨어들어가지고.. 잘 죽여놓으마.

아, 그리고 나는 곧 부활한다. "이 말을 하고 불꽃과 함께 그의 눈은 사라졌다.

"브리즈가?!!"

마다린은 놀랐다.

"무슨..소리야. 쿨럭.. 저 검은 오르라는.."

스텔라가 물었다.

그러자 이 때 마다린이 잡고 있던 지팡이가 손에서 쑥 빠져나갔다.

"언제 동안 잡고있을거야?!!"

신사모자의 여자가 소리쳤다.

'시끄럽군.'

마다린은 생각했다.

"오늘은 이만 물러가지.."

이 말과 그 3인조는 사라졌다.

"흠.. 도망이군요."

마다린의 말에 그녀의 펫 롤리가 말했다.

"위험! 위험! 상태가 위험합니다!! 기절했습니다."

'하아..하아..'

그녀는 힘들게 숨을 내밀었다.

"텔레포트.. <근처마을로..> 문라이트!!"

라고 마다린이 외치자 커다란 마법진이 떴다.

그리고 그의 옆에 있던 고양이 얼굴모양 비슷한 얼굴에 꼬리만 달린 펫이 말했다.

이 펫은 로봇이 아니다.

"근처에 마을은 '라운'마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텔레포트 마법진으로 인해 그들은 순간이동하였다.

-병원-

스텔라가 눈을 떴을 땐 자신의 옷이 갈아입혀져있었다. 그리고 상처는 반쯤 치료되어 있었다.

"응..? 깨어났는데요..? 마다린씨!! 여기.. 환자가 깨어났어요."

라고 한 간호사가 외쳤다.

"으윽.. 여기가 어디야..? 아.. 병원인가.."

라고 말한 스텔라는 바로 생각햇다.

'아.. 그래 분명 나는..'

--------------------------------------------------나머지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