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시골도착

by 사일런트 posted Aug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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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갓집 도착해서 지금 외삼촌노트북 두드리고있습니다

일단 있다가 계곡갈거긴한데 그때까지 할게없어서 인강듣고있어요

엄마가 상황도안좋은데 인강을 21만원어치나 질러주셔서.. 어떻게든 9월모의전까지 다들어볼려구요

근데 오늘은 동접이 조금 적네요?? 보충나가셨나들??

 

아참. 전 이번에 금토일휴일입니다.ㅋㅋ 그간 일요일빼고 매일 바빴는데 잘됬네요. 적당히 쉬면서 인강도듣고

못한 채팅도해보려합니다 그럼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