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도 동접이 꽤나 많네요
오늘(8월 5일)은
다음날부터는 시골로 내려가므로(외갓집 식구들이 저한테 스케줄맞추는바람에 안갈려는걸 억지로가네요..)
비교적 글도 많이쓰고 채팅도 많이하고싶지만..
벌써 1시 44분이군요
이번에 결제한 인강이 꽤 맘에들어서 7시부터 정신없이 듣고나니 시간이 이렇게됐습니다
오늘 집중이 아주 잘되는게 기분이좋군요
그보다// 여러분들 시골은 내려갔다 오셨나요
아니면 언제 어디로내려가시나요?
저는 돌아오는 일요일저녁에 도착할예정입니다
아, 아니 그보다 지금 시골내려가 계신분도 있으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