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짬을내서.

by 사일런트 posted Aug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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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활동을 접을생각이었지만..

상황이 생각보다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최소한 방학기간동안은 복귀할수 없을듯하구요

늦으면 수능끝날때까지 못올것같습니다

기약없는 끝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하루에 3분씩 눈팅하고있습니다.

저는 그럼 공부하러가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쓰고싶은말있으면 짧게짧게 쓰도록하겠습니다(하루에 5분정도??)

결국 완전 접은건 아니네요 -_-;;ㅋㅋ 내일덧글확인하겠습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