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방스 방송국의 칼리아입니다.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칼리아'라는 인간이 하루종일 그림만 그리다가
결국엔 미쳤다고합니다.<퍽!!!
장난이고요.
요즘 '붉은 달'이라는 만화를 그리는데여..
초등학생 5학년때 그렸던 스토리랑 합쳐 버렸네요..
5학년때 그리던 'Adventure'스토리 즉 (자작)신화랑 제 만화 신화랑 합체해서..
5학년때 주인공이랑 현재 주인공을 같이 출연 시킬생각으로...+_+
그런데;;
5학년거 그림보고..........................................
제 그림솜씨가 너무 변한듯한 기분이;;
5학년때 눈을 엄청 크거나 벌여지게 그리거나 앞에서 옆에 볼때 모습을.. 코가 앞에 볼때랑 흡사하게 그려서;;
보여드리고 싶지만 챙피 챙피..
최근 그림입니다.'ㅅ'
제 만화의 한 신입니다. 죽음의 신...이름은..데쓰... 정도로 하죠. 뭐...
데쓰 라인?? 뭐야 이거.. 5학년때 네이밍 센스 죽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해.
데쓰..뭐가 좋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