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몇몇분) 아시다싶이, 제 부캐로 의심받았었던 바라.
그 아이는 제 '친'여동생입니다.
이게 이제 지도 초딩 5학년이라고 멋부리는데만 관심가지고..
그저 보카로를 좋아할뿐인 저에게 '오타쿠'라고 부르고,
흑집사 보려는데 리모콘 뺏어서 우결 보고...
게다가 알만툴은 설치한 곳에서 위치를 옮기면 실행이 안되는데ㅡ 이 망할놈이 바탕화면 보기 안 좋다고 내문서로 싸그리 넣어버린겁니다.
그것때문에 저는 지금 알만툴 실행도 불가합니다..ㅜㅜ
이거이거 진짜 나쁜녀석이에요.
그래서 오늘 알만툴 실행프로그램(게임프로젝트) 실행도 못하고..
어헝헝ㅜㅜ
이상한데로 빠져버린 바라를 구제하실분 모집합니다!!<어쩌면 여기가 더 이상한데일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