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47- 러시아 총

k1a -  5.56mm탄을 쓰는 카빈소총.

k2 - 5.56mm탄을 쓰는 일반 소총. k1a보다는 길다.

k3 - 5.56mm탄을 쓰는 경기관총, 탄띠식 100발탄창을 사용한다.

k4 - 미국제 mk18인가? 를 베이스로 국산화한 고속 유탄기관총, 40mm고속 유탄을 초당4발속도로 발사한다. 이

건 총이라고 보기에는 좀 크군요,,

k5 - 9mm탄을 사용하는 권총

k6 - 미국의 m2브라우닝 중기관총을 국산화한 중기관총. .50구경(12.7mm)탄 사용

k7 - 9mm탄을 사용하는 소음기관단총, k1a의 몸체를 약간 수정해서 만들었다.

k8 - 차기 소총으로 채택 될 뻔한 불펍식(탄창이 손잡이 뒤에 끼워지는 총, 대표적으로 파마스나 aug가 있다.) 소

총, 5.56mm탄 사용

k9 - 폴리머(플라스틱제질)의 몸통으로 설계된 9mm기관단총.

k10 - k7의 소음총열을 일반총열로 교체한 모델, 가격이 더 싸서 동남아시아에 잘 팔린다는,,

k11 - 대망의 k11, 매스컴에서도 많이 다뤘는데, 일명 공중폭발유탄발사복합화기(OICW)임. 레이져로 조준해서

목표물 위에서 20mm유탄이 자동으로 터지게 되어 있음, 유탄발사기 밑에는 5.56mm탄을 쓰는 소총이 복합되

어있다.

m1개런드 - 30-06탄을 사용하는 길다란 소총. 이차대전 미군의 유물로 한국전때 지급받았다. 현재는 사용 안한

다.

m1카빈 - 카빈탄(구경이 기억이 안납니다..) 을 사용하는 약간 짧은 소총, m1개런드와 같은 신세.

m3그리스건 - 9mm탄을 사용하는 발사속도 초당6발짜리 기관단총, 현재 k1a로 100% 대체되어서 사용을

안한다.

m16a1 - 박정희때 도입된 5.56mm탄을 사용하는 k2보다 약간 더 긴 소총. 현재는 민방위훈련이나 행사때만

사용하는듯?

m1911a1 - .45acp 탄을 사용하는 권총으로 역시 이차대전의 유물, 요즘엔 사용 하는지 모르겠음...

m60 - k3가 도입되기전에 사용되던 7.62mm탄을 사용하는 육중한 기관총,(람보가 양손에 들고 난사하던.)

현재는 전차용 기관총이나 k3와 함께 병행사용된다.

이 외에 우리나라 특수부대에서 사용되는 총 - ssg3000저격총, m4a1carbine, ump45, mp5, mp7, awm등등

생각 해봤는데 그림 없어서 지송

어.. 나도 카스 하면서 총  이름을 따와야 겠뜨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