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음으로 써보는 리뷰입니다.
마니 부족해도 귀엽게 봐주세요 ㅋ;
그리고 사진 크기는 안맞추겠어요 귀차나요 ㅠ
실수로 타이틀 부분은 캡처 못햇는데 못해도 괜찮겟죠 ㅋ
처음에 왠 천둥소리가 나서 밖으로 나와봤더니 이런 여자애가 떡하고 누워있네요.(스샷에선 잘 안보일듯)
들어가서 얘기하는데 다짜고짜 페이브 맞냐고 묻습니다.
이, 이사람 위험해..
페이브는 모른다고 하죠.
페이브는 전혀 기억이 안납니당.
제시카가 페이브 기억 보겟다고 함.
여긴 ㅇㄷ?여기서 다음으로넘기면..
꿈(?)에서 깨어나면 제시카가 이렇게 말합니다.
제시카에 대한 기억(5살때까지의 일. 그런데 원래 그때 일은 별로 기억 안나기 마련.헉 그럼 우리 모두 저주에?ㅋ;)
은 데메즈 토즈의 저주로 봉인되었다고 하네요.
아, 실수로 이전 대화는 캡쳐 못한듯..
데메즈 토즈 라는 정령이 부리는 저주를 데메즈 토즈의 저주라고 한다네요.
이 저주는 위에 나온대로 기억 말소/망각 저주래여.
그리고?
귀, 귀여워..!
그런데 여자는 연약하다는 것은 고정관념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죠.
무슨 일이 생기냐면..
다음 리뷰에 있어요.
메페의 특징이 대화가 비중을 많이 차지하네요.
타이틀부분엔가? 거기서도 대화가 스토리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나왔죠.
그러므로 메페를 플레이 하시는 우리 여러분 대화는 대강대강 넘기지 말구 잘 봅시다.
프롤로그는 아마 다음 리뷰에서 끝날꺼예요.
사진 용량만 줄인다면 액트하나의 반을 한 리뷰에 끝낼텐데 ㅠㅠ
p.s-그림소모임에 있는 제시카 일러스트는 완전 성인인데 여기 나온 제시카는 기여븜 //ㅇㅅㅇ//
일단 평가를 해보자면(나따위가 할게 아니지만 ㅋ)
그래픽 : 두말할 거 없이 매우 좋습니다.
브금 : 괜찮습니당
SE : 이것두 좋아요.
시스템부분 : 아직은 프롤로그부분이라 모르겠지만 타이틀을 보니 굉장하더군요 ㅎㄷ
맵배치 : 조흔 맵배치다.
궁금한 점 : 페이브 집은 왤케 넓음?
굳이 아쉬운게 있다면 진짜..다 괜찮은데..
메세지 마지막 부분이 가끔 짤린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