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세인청소년수련원을 같다와서...

by 칼리아 posted Jun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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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퍽

 

장난이였구요..

다리에 알배긴듯..

자꾸 뛰거나 걸을때 다리가..

배도 아팠구...<그 분이 오셔서 아픈건 아니에요.^^::

반찬이나 밥은 맛있는데..

씻지도 못하게 하는 더러운 스파르타였어..

어떤애들은 혼나면서도 떠들고...

다짐문은 다르게 썻지만

진짜 다짐은..

다시는 수련회안가..

였어요.. 뭐징..

새로운 나를 찾아서는 개투더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