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왔다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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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오오니가 크게 됬을 때는 많은 이들이 알만의 세계로 왔었는데 -분명 그들이 많이 물을 흐려놨다고는 하지만, 그것을 통해 입문해서 좋은 작을 남겼을 이도 분명 있을 것이기에- 요새는 Ib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게 되었던 것 같더군요. 확실히 챗창 있을 적 사람 수는 그나마 늘어나긴 했지만, 이게 단발성이 될지.
확실히 아오오니가 비교적 간단하다면, 멀티엔딩이 있는 Ib를 만드는 것은 단순히 툴을 만지는 것뿐만 아니라 스토리 등의 요소로 인해 더 복잡하지만요. 게다가 또 보면 이런 것을 만들어 봐야지! 하는 생각보다는 팬아트 쪽으로 빠지는 감도 있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