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마을애 124살인 최명옥 할머니가 살고계셧습니다.
그할머니 집 옆애는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학교 6학년 어느반. ------------------------------------
7명의 아이들이 밤애 산속으로 가기로 했나봅니다.
하지만 도중애 2명이 파티탈퇴를 해서 5명이 되버렸죠
이름은 쓰기가 귀찮으니 1,2,3,4,5로 하겠습니다.
1~5들은 산속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결정햇습니다
부모님들에게는 각자 다른애들 집에서 잔다고 개드립치고 나왔죠.
옛날애 1,4,5가 같이만든 열라작은 나무집이 하나 있었습니다.
거기서 하룻밤을 자기로 했죠
하지만 아이들은 잠이 안왓는지..
1 " 얘.. 얘들아 자 .. 자니 ? "
2~5 " 아니 ㅋ "
1 " 그럼 심심한대 무서운 이야기나 할까 ? "
2 " 아 나 무서운이야기 싫어하는대 "
1 " 2는 겁쟁이구나 ㅉㅉ 학교가서 다 통보해주마 "
2 " 아 방금거 구라임 ㅈㅅ "
그렇게 무서운이야기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5번이 이야기 할차례가 되고
5 " 내 이야기는 .. 너희들 최명옥 할머니 아시지 ?
그할머니는 밤마다 산에 올라와서 사람들은 찾으면 바로 잡아서
피를 뽑은다음애 죽여버려서 시체는 잘근 토막내서
자기집 개한태 먹인대 !! "
1 " 야 .. 근대 그할머니 한 몇시쯤 올라온다고 하지 ? "
5 " 음 ? 새벽 1시쯤 ? "
1 " 야 우리가 여기산 올라오는대 몇분걸렷지? "
5 " 음 ? 대략 30분 ? "
1 " 지금이 1시 40분인대 그이야기가 사실이라면 곳 정상이잖아 ?!! "
5 " 에이 설마 지어낸 건대 "
호호호호호호호로홍호오호 !!
1 " 헐 샹불 "
2 " ㄷㄷㄷㄷㄷ "
3 " 엄마 ㅠㅠ "
4 " 헬헬헬미 "
5 " ... "
최명옥 " 호호호호호 오늘은 사람이 없내 ? "
최명옥 " 는 페이크고 요 베라쳐먹을 놈들 여기숨어이꾸나 !! "
1~5 " 으아아아아앙 "
산아래 질주중 !
1 " 헉헉 이재 못따라 잡겠지 ? "
투타타타타
최명옥 " 게 섯거라 !! "
1" ㅋㅋㅋㅋㅋㅋ 대채 왜이리 빨라 "
그렇개 고군본투를 하는 도중
1 " 허겋ㄱ 산에서 내려왓다 빨리 집으로 가자 !~! "
2~5 " ㅇ ㅇㅇ ㅇㅇㅇㅇㅇ ㅇㅇㅇ "
1 " 후후 안오는군 "
최명옥 " 거기 서라 !! "
1 " ㅋㅋㅋㅋㅋ 왜 날따라 오는거야 "
결국 집도착
엄마 " 야 ! 친구집에서 자고온다며 "
1 " 그게 최명옥 할머니가 죽일려고 해서 돌아왓어요 "
엄마 " 내가 아직도 니 엄마로 보이니 ? "
1 " 아 여기 우리집 아니지 "
최명옥 " 거기서라 !!!!! "
1 " ㅡㅇ아카아아아아아아 ! '
새벽 7시
최명옥 " 헝허어헝 "
1 " 도 .. ㄷㄱㄷㄷㄷ 도망 "
경찰출현.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