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만 계속 바꾼듯,]
마을을 만드는건 하도 오래전.. 아니 처음이나 마찬가지라 그런지..
암만해도 구도가 안잡혀 미치것네요..
일단 기본만 잡아놓았는데.. 미루고 미루다 보면 또 잊혀질 맵중하나가 될 것인가..
p.s. 만들라는 게임은 안만들고 맵만 자꾸 늘어감에 따라 설정만 많아 지네요.
일단 홀론은 바티칸 시국을 모토로 잡은 마을입니다. 마을전체가 커다란 성곽에 둘러 쌓여 있으며,
중앙에는 법황청이 자리 잡고 있다는 설정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