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조금은 답답한 쵸쵸의 푸념

by 쵸쵸 posted May 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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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넨 쵸쵸입니다.

오늘 문득 든 생각인데요

난 우리집 장녀입니다. 그래놓으니까 엄마한테 까이고, 바라한테 까이고, 친척들에게도 꽤 까입니다.

젠장. 오늘처럼 이렇게 오빠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은 전무후무입니다.

바..바라 나빠앗-!!!!!!!!!!/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