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그냥 형아이디로 하고 그래서 댓글 하나도 못 달고 그랬는데... 스크립트로 메뉴 바꾸기 강좌 올리니까 용기가 생겨서 그 후로 계속 강좌를 올리고 그랬었죠. 그러면서 저도 저 자신을 꾸미고싶어서 그림판 이닉과 프로필사진도 맞추고, 자기소개글도 넣고, 그리고 지금은 실력이 쌓여서 게임하나를 만들고있네요. 글 하나가 제 아방스인생의 변환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신기한건 제가 지금 천도님이랑 말을 붙이고 있다는것!
아 역시 난 진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