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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0.03.26 16:24

무서운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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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ㆍ
조회 수 46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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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즘 학교가 너무 늦게 끝나서 자 못드러오내요ㅡㅜ

어쨋든 ㅋ 오늘 꿈을 꾸엇죠

어느한 컴컴한 집에........

근데 땅바닥을 보니 빛이나와요

자세히보니 빛에 어느쪽에서 반사되고 있어요.

그림자를 보니 사람한명이 서있어요.

갑자기 몸을 숙이더니.........

 

 

 

 

 

 

 

 

 

 

 

 

 

 

 

 

 

 

 

 

 

 

 

 

 

 

저를향해 검은 옷을 입고있는

 남자가 달려와요....

그리고는 내 눈을 가리더니 나를눕혀요.

그리고는 깨어났죠;

후 무서버요ㅡㅜ 혹시 해몽하실수 있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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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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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뇨 2010.03.26 16:38

    저는 살해당하는꿈까지꿔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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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극ㆍ 2010.03.26 16:40

    저도 살해당하는건많이꿔봤죠>퍽..

    근데 이번껀 진짜 장난아니였슴 ㄷ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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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복숭아 2010.03.26 18:11

    꿈에 아기포뇨가 미친듯이 모여들어서 거품먹는 꿈 꿔봄?

    안 꿔봤으면 말 ㄴㄴ...

    진짜 무서웠음.. 머머머커머커머커머머머머 이런소리나고..<이봐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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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_Som 2010.03.26 18:24

    땅바닥을 보니 빛이 난다는건 , 뜻하지 않은 곳에서 재물을 취할수 있는 징조이며 , 반사되어서 어떤 사람이 보인다는것은 , 그 재물로 인해서 좋은 사람을 얻게 된다는 이야기이며 , 남자가 눈을 가리고 자신을 눕힌다는것은 , 그 친구가 어떠한 위험한 일을 막아준다는 징조입니다.


    믿으면 골리앗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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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극ㆍ 2010.03.27 07:59

    땅에서빛이나는게아니라 빛이 반사되어 땅에 보이는거죰....

    그리고 남자 두명이 아주 검은 옷을 온몸에 입고 달려들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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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테니 2010.03.26 18:41

    재 친구는 친구가 죽는 꿈을 꿨대요. 꼭 죽기전엔 그 친구를 바라보고 슬로우 모션으로....

    한번은 갑자기 업드리더니 머리를 땅에 쾅쾅쾅 박고. 친구를 보며 죽었데요.

    그러더니 일어서서 그 물구나무 서기로 걸어가는데 동구멍 쪽에 얼굴이 나와서 걸어갔대요.

    그리고... 갑자기 친구가 옥상에서 뛰어 내렸는데...(친구를 바라보며 슬로우 모션으로)

    바닥에 떨어지더니.....

    그 잔디 밟지 못하게 설치해둔곳에 못이 잘려나갔데요..

     

    댓글
  • ?
    완폐남™ 2010.03.27 10:32

    한개의 한자로 설명해드리죠.

    死

    였을 겁니다.

    댓글
  • profile
    Lathrion 2010.03.27 16:43

    저는 항상 이상한 막장꿈 꾸는데... 형식이 완벽하지 않은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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