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님과 브X우X ( 또는 X라X니 ) 님의 안타까운 엇갈림

by zero_som posted Mar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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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를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숨길수밖에 없습니다.


괴롭습니다.


가려서라도 불러봅니다.


아마 그사람도 날 부르고 있겠지요.


ㅡ 천도의 시




이 안타까운 사랑을


이제는 인정해줍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