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릴때 마다 운동해보세요.

자연을(일부 수도권 제외) 벗 삼아 뛰다 보면 ... 몸짱 되실듯...

저 같은 경우엔.....여자친구 사귀면서 끊었습니다만;;;;;

집에 사람 있으면 못합니다. 저는 평일에는 야자하고 주말에도 집에 사람이 있어서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됬지요.

아니면 중독성 강한 게임, 운동 등으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근데 이게 또 쉽게 안 끊어지는 거라 1주일에 한번 정도는 괜찮을 것 같네요ㅎ

굳이 야동보면서 딸쳐야하나요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있으면 못하겠죠. 그리고 솔직히 그런 욕구는 의외로 참기 쉽습니다.

그 예로, 하고싶어지면 대신 게임이나 운동을 하시던지 하면 쉽게 잊어집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강한 다짐을 하세요. '내가 이대로 계속 하면 고자가 될지도 모른다. 적당히좀 하자'

네, 정말로 안되면 하면 고자된다라는 생각이라도 하세요.

물론 많이 한다고 진짜 고자가 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많이 쳐서 좋을건 없는게 사실입니다.

뭐...저도 자주 치는 편...<(!) 이기때문에 이해합니다.

ㅋ 솔직히 저 해요

사람 잇어도 물론 다 잘때

그거 끊는거 어려울텐데요. 저는 하고싶다 해도 할땐 하고 대부분 하고싶은 마음 자체를 까먹는성격이라.

근데 일주일에 2~3?

애인이랑 동거 혹은 자주 보기..

남고면 오히려 딸잡을 마음없어지는데

생식기가 쇠퇴함.

여자는 없어 다 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