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삼촌이 우리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볼일을 보셨죠

 

변기가 막혔대요,

 

삼촌 지금 뻘쭘해서 나가있어요,

 

아빠는 " 이자식이 미춘나 " 라면서 열심히 뚫고계세요,

 

뭘 뚫고 있는지는 예상 가시죠?

 

... 어쩌죠.. 저 지금 상당히 .

 

쿨럭 일단 접을게요.

 

모두 위로의 말과 삼촌 비난의 말을 함깨 해주세요.

Comment '4'

  1. 아방스 게시물 · 댓글 작성 규칙 (최근 수정일 2015.11.25)

  2. 유희왕은 가라! 아방스듀얼시대

  3. 아 낯뜨거워.

  4. 가입은 저번에 했지만

  5. (최종)포뇨의 프로필에 넣어야할 내용은?

  6. 김연아 선수...

  7. 포뇨님의 간절한 소원에 따라 포뇨님을 그려봤다.

  8. 나으 자화상 ~

  9. 아침을 여는 인분냄새.

  10. 아 쌋다 ㅡ.ㅡ;

  11. 비애씨...그러지마요!

  12. 이생키는어디서굴러들어온 생키인가요?

  13. 가상메모리 . . .

  14. 저지금큰일입니다

  15. 우리집초상났어요/영어쌤이미쳤나봅니다

  16. 으잌ㅋ 이사람들은 출첵할라고 똥줄타면서 기다리나

  17. 으엉...복숭아씨는 뭐하는사람인가요?

  18. RPGXP 사양..

  19. No Image 23Feb
    by 『★Browneyedgirls』
    2010/02/23 by 『★Browneyedgirls』
    Views 430  Replies 12

    내가 어설트 이놈 문제 정리하겟음.

  20. 테러리스트?

  21. 메테오릭 뭐하는 친구죠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 755 Next
/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