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고로 이색히가 처음부터 나는 자게정복한다더니,
내가 좋은말로 너무 지나친거 아니냐 하니까, 이놈이 하루 기본 10개가 넘어가데요.
그때까진 내가 좋은말로 했으니 그냥 열폭먹고 니는 개념이 있냐고 물어보고
어제 로그오프 한뒤 오늘 다시 들어왔는데 반성은 커녕 충분히 나말고도 지적하는 분이 한둘이 아님에도
여전히 자게를 잡아먹데요.
내가 똘쳐서 먼저 말까긴 했으나 이색히로 말하자면 지 나이가 17이라는데 언어구사능력은 유치원생 모음욕수준보다
월등히 딸린놈이요. 그런데도 지좀 나이 발가락으로 먹엇다고 나이 어리다고 판단되고 좀 알면 반말을 막하데요,
저도 꼴보기 싫었으나 참았습니다.
다른분들이 지적하드라고요.
저도 그래서 이제는 그만 하겟지 했는데 ㅋ
반성의 기미는 커녕 오히려 문자욕지존 먹고 들어가네요.
이건 뭐 지 해달란데로 안해주면 문자욕 도배질 하는 초등학생이랑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몇몇분들이 너무 집단적으로 까는건 아니냐 우려하시는데,
솔까말 이놈이 조금이라도 고치려는 노력이 있었으면 몰라도 오히려 문자욕 난무하는데
하여간 이런색히들 문제는 까여도 다음날 퍼자고나면 또 까먹고 날뛰는게 문제임.
나도 이이후론 그만 하겠지만, 관리자분들이 터치 안하면 어쩔수가 없음
최소한 제제라도 줘야되는거 아님?
그래서 뭐 어제 아방스님께 쪽지 보내긴 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