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이 제가 공포게임에 쓰려하는 타이틀과 게임오버입니다.
아래저래 만들어봤습니다.
친구라는 가장 가슴깊고 가슴아픈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RKC에서 볼 수 있는데 상당히 허접하므로 보면 안되요<
초반부는 개그물로 들어가다가 후반에 공포를 극대화시킬 예정입니다.
그리고 미리 경고하는데 절대 쓰시면 안됩니다.
그들에게 쓰다가 걸리게 되면, 그들은 머리맡에서 항상 당신을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쭉- 영원히.
그들에게 안걸렸다고 해도 저한테 걸리면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