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소재... 오히려 뻔한 것이 어렵네요ㅎ

마을에 있는 NPC들끼리 해결할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인공을 부려먹는...

그리고 악당은 항상 약한 놈들부터 나오고 결국에는 주인공이 가장 강한 악당을 물리치고...

살림살이가 안되는 NPC들조차도 의뢰를 해결해주면 주인공의 주머니를 채워주지요.

보스들은 사실 자신의 혈통들이였고 마왕은 자신의 아버지이며, 처음으로 죽인 몬스터가 자신의 어머니였다.

그리고 주인공은 사실 악마였다. (...)

뻔한소재들이라.. 주인공은 고결한 혈통을 타고 태어났다, 외모가 뚜렷하다. 첫번째 보스는 후반의 몬스터보다 떡이다.

히로인이 있다. 주인공의 나이가 어리다. 포크레인으로 깔아뭉게도 미스뜨면 아무 이상없다.

ㅁㄴㅇㄹㄴㅁㅇㅁㄻㄴㄻ 죄송합니다. 이상한걸 쓴 듯 ㄱ-

쥔공은 아슬아슬하게 이겨도 자신감이 넘쳐요.<????

위에 다 뻔한건데

보스랑 뜰때 먼저 쪼끔 당한다음에 주인공들 용기의 힘! 우정의 힘! 하면 무조건 이김

아 이건 파워레인저

으잌.. 뻔한게 가장어려운..ㄷㄷ

음.... 가장쉬운거 주인공은 안죽어요.

으엉 히로인의 눈물한방울 닿으면 지구가 박살나도 안죽죠.

그리고.... 보스가 죽으면, 아니!! 내가 질줄이야!! 으잌 ..많이 컸군, 하지만 내위로 형님들이 x나게 많다.

넌 gg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오공:지구의 모든 생물들이여 나에게 기를 조금씩만 다오!!

(원기구슬 시전시 꼭 나오는 대사)

식으로마지막 보스때는 혼자 살아남아서 다른동료들의 힘을 조금씩 빌려 마지막보스와 싸워 이기는 스토리쯤?

정말 위기일때 정말 강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