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여부를 떠나, 무엇보다 제작자들 취향이 제작각이라,
아직 한것도 없이 보기 좋은 각도로만 찍어 '완벽' 어쩌구랑 곧 완성될것양 유저나 매체에 잘 떠벌리는 사람이 있고
나쁘게 말하면 '빈수레가 요란하다'정도..
라든지
오라클이 말하길 제대로 일하는 것들은 원래 눈에 안보이는 법이라고하죠...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는것들입니다. 한번쯤 생각해보는것도 괜찮겠네요 :)
완성여부를 떠나, 무엇보다 제작자들 취향이 제작각이라,
아직 한것도 없이 보기 좋은 각도로만 찍어 '완벽' 어쩌구랑 곧 완성될것양 유저나 매체에 잘 떠벌리는 사람이 있고
나쁘게 말하면 '빈수레가 요란하다'정도..
라든지
오라클이 말하길 제대로 일하는 것들은 원래 눈에 안보이는 법이라고하죠...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는것들입니다. 한번쯤 생각해보는것도 괜찮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