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원래 익스사용자였지만... Ddos 가 IE를 통해 온다는 뉴스 때문에...ㅡㅡ 에휴...ㅠㅠ

그래서 백신을 항상 켜야되는데 외산에서 퍼온 엔진을 쓰는 국내무료백신(알약, 네이버백신)때문에 더 못잡는거..

결국 포맷~ 이게 우리나라 실정..

ie에다가 망할 엑티브 x만든 마이크로소프트도 그렇고

그것을 이용해 바이러스 퍼트리는 그 회사들도 문제고..

백신들은 허위백신이 난리를 치고있고..

지금까지 ddos 만으로도 산게 감사해야될듯합니다..

외국에서는 카스퍼스키 홈페이지까지 털리는데...

그 백신 이용하는 사람 다 걸렸는데도 그 나라에서는 별 소식 없고 몇몇개 뉴스만 퍼트렸습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ddos 떄문에 난리를 치니까..

결국 우리나라가 보안 중요성을 모르는거(일부 사람들만 아는... 보통 사람들은 이런거 모릅니다..)

저도 퀵다운로드때문에 컴터가 좀 맛이간적이 있습니다. 제가 파일공유 사이트에서 깔리게된건데...

그게 깔린이후로 부팅도 제대로 안되서 안전모드로 복구한때가 있었습니다. 어휴...

좀 짜증나는건 백신이 감지를못했죠... 백신이 실행되기도 전에 컴터를 잠식해서...

정말.. 보안땜시 IE 못 믿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액티브로 받는 바이러스가

QuickDownload Service

ExpressService 였던가...

그게 그리드 컴퓨팅이라는 서비스(컴퓨터의 자원을 속도에 쓰는거.. ) 자원을 쓸시에 그때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은 다 폐지되야된다는거..(더블제이님... 보안쪽에 취미 많으신듯...)

결국 순서도로 하면

더블제이 님이 말한것처럼 비스타부터 액티브를 배척했는데,

그것으로 인해 호환성이 안맞아 비스타가 '망작'이라고도 불렸습니다.

다행히 윈도우 7은 안전이 높은 IE8을 쓰고 있지만 안전은 못맡기는 것이라.. .

이번 윈도우 7은 비스타의 장점과 xp의 장점을 살린 운영체제여서 보안도 꽤 높지만...

사용자들이 설정을 낮게 해 놓으면(저사양이라고..)보안은 취약할수밖에 없습니다.

비스타가 나왔을떄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떄문에 컴퓨터가 안된다면서 난리를 쳤는데..

그것은 혁명이었습니다.

그리드 컴퓨팅 방식의 Quickdownload의 강제실행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습니다.

xp에는 그런 기능이 포함되있지 않아(프로그램 깔면 가능하지만 자체가 아니라 위험한) 보안에 취약했던거에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고 써왔습니다 .

저도 처음에는 비스타가 망작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까 윈도우 7의 보안을 높여준 것입니다.(테스트OS라고 할까요?)

지금은 액티브X을 할 수 없으니까

백신 엔진을 최신상태로 만들고

윈도우 업데이트를 자주하고

P2P를 이용하지 않는것..

이 세가지가.. 지금 해결책으로 보입니다.

디도스도 별거 아닌데 난리쳐서 그렇지 그거는 평소에 관리만 잘하면 안걸립니다(그런 말을 하는 자신은 한번 걸렸으면서... 알약떄..)

지금은 바이러스 안들어옴... 가끔씩 개념없는 행동을 하는 가족들떄문에 그렇지.. .

지우시는게 부러울 타름

윈도우 7 은 IE 8 최적화OS라서 못지움... ㅠㅠ (없앨수는 없지만.._)

들어보면

진짜그럴싸하네요 < 뭐..그럴싸한게아니라 그런거지만

으어..생각해보니까 IE8지웠는데

으헣헣 우리 가족이 인터넷뱅킹하는걸 까먹고있었어

으허헣

윈7 아니구요? ㅎㅎ

Start 8(호환성 확인 프로젝트. 7때는 Start 7... 결국에는 윈도우 7 호환 마크를 따는것..)은 시작됬고요 마이크로소프트 사 홈페이지 뒤져보면 한두개씩 윈도우 8에 관한 이야기 나오는데.. 2011(2011년으로 변하였군요)년 출시 예정으로 알려져있고 외국쪽에서 아직 베타테스트... 2010년3/4분기 지나면 아마도 RTM이 퍼질듯;;

윈8나왔지않았나?

IE6 버리고 한다는... .

잠깐.. 그전에 윈도우 8 나오지 않을까 싶은(2011년 출시 예정이라고 나와있는..)

그때는 제발 IE 탑재하지 말고 파이어폭스를 탑재하기를?

결국에는 안전한것은 없다.

뭐 해킹당한 스마트폰은 거의 대부분이 윈도우모바일 OS였고 이 OS가 탑재된

스마트 폰은 이미 제가 수업 발표때 사용했을 정도로 보안에 취약한체 나왔습니다.

아니 도리어 보안따윈 뒷전에 놓은 듯이 개발된 상품이었습니다. 쉽게말해 자동문 같은 놈이었죠.

그런데 이미 스마트폰 바이러스는 검출됬고요, 해킹까지 당하였습니다...

그래서 안전한 보안은 사용자가 관리를 하지 않는이상, 없어보입니다.

아니.. .힘을 과시하려는 몇몇 사람들, 단체 때문에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